수련생활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여기저기 뻐근한 데가 많군요. 하루 수련을 하는 짧은 동안에도 자신을 이겨내야 하는 순간은 계속 다가옵니다. 하지만, 마지막 구령이 끝났을 때의 땀과 성취감은 어느 것 못지 않죠. 이 순간을 '한평생'으로 바꿔 대입해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을 이기고 다른 높은 차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그 목적은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돈, 명예, 권력부터 일신의 행복, 가족의 행복, 종교로의 귀의 등, 너무나 다양하겠죠. 그렇지만 그 목적들이 모두 '올바른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올바른 것'이 반드시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드시 찾아내어 이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군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힘 내야겠습니다, 힘. 여러분들도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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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kanscho

    '옳바른 것'은 그른 것이고 '올바른 것'이 올바른 것 입니다. 오타셨을겁니다만, 코멘트 달아봅니다.

  2. hochan

    to dekanscho님,
    예,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의심스러워서 찾아봤더니 '올바른' 이 맞더군요.
    예전글이라 미처 수정을 못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오타가 아니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_-;

  3. silver wolf

    전 권투 수련을 하고 있죠
    나이는 이미 40
    이전에 국술원,대한검도,해동검도,소림권,권투를 했었읍니다
    나이먹어 오랬만에 하려니 많이 힘들군요
    하지만 권투에 저념 하는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몰입할수 있다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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