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잘 걸러내는 '필터'로 살기
사이버문화 뉴스레터를 매일 받아보고 있는데요, 올해초부터인가 뉴스 중 10에 8은 블로그 관련입니다. 이 뉴스레터가 받은편지함에 도착하는 순간의 느낌은,
"와우, 참 풍성한 뉴스로구나." 그리고,
"우씨… 이걸 언제 다 봐."의 둘로 나뉘죠.
언젠가도 언급했던『데이터 스모그』를 거쳐 현재 A-list 블로거들의 가르침을 묵묵히 받아읽고 있는 (언젠간 능가할테닷!) 저로서는 '필터(filter)'라는 개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역할은 '필터'이고, 블로그는 그 역할을 해내는 데 최적의 도구이니까요. 하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 필터는 금방 때가 끼고 막혀버리는 것 같습니다.
민감한 안테나가 달린 필터가 되는 길… 쉽지가 않네요.
(필터라고 하니까 왜 자꾸 수채구멍을 막아놓는 그게 생각나지…아…빈약한 상상력.)
/to SOKO님,
분에 넘치는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겠습니다. (이 무슨 시상식 소감 같은 ... -_-;)
블로그 문화가 계속 성숙해져서 정말 풍성한, 한국어 블로그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로그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_^
저도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겨우 9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200개 안팍의 신변잡탕식 로그들이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블로그를 운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하나가 바로 "주제"라는 점입니다.
이 주제라는 말이 어느정도 전문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면, 물론 일상로그도 의미가 있고, 재미있지만, 이제는 전문성을 갖춘 블로그들도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어떤 형태든지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
전문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만큼 정보력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인 논지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주제를 지향하는 집중력과 절제력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hochan님의 블로그는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로그에서도 주제를 지향하는 노력이 보여지며, 위에 필터링하겠다는 의지도 밝히셨듯이, 충분히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웃소싱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hochan님은 활성탄소 압축필터인 것 같습니다. ^^
칭찬을 쓴다는 게 길어졌군요.
블로거의 입장에서 전문로그를 쓴다는 것에 얼마나 노력이 드는지 알겠고, 글하나 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기에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to 김경환님,
"데이터 스모그" 강추입니다. 쏟아붓는 정보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지 않으려면 필독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책이 품절 내지는 절판된 것 같습니다. -_-;
저도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겨우 9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200개 안팍의 신변잡탕식 로그들이지만, 지금 드는 생각은 블로그를 운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 하나가 바로 "주제"라는 점입니다.
이 주제라는 말이 어느정도 전문성과 맥락을 같이 한다면, 물론 일상로그도 의미가 있고, 재미있지만, 이제는 전문성을 갖춘 블로그들도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어떤 형태든지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
전문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 만큼 정보력이 있어야 하고, 개인적인 논지도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주제를 지향하는 집중력과 절제력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hochan님의 블로그는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로그에서도 주제를 지향하는 노력이 보여지며, 위에 필터링하겠다는 의지도 밝히셨듯이, 충분히 독자의 입장에서는 아웃소싱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hochan님은 활성탄소 압축필터인 것 같습니다. ^^
칭찬을 쓴다는 게 길어졌군요.
블로거의 입장에서 전문로그를 쓴다는 것에 얼마나 노력이 드는지 알겠고, 글하나 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기에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호찬님 홈페이지를 하루에 한번씩 들르면서
블로그 동향을 파악한답니다. ^^
저한테는 필터 역할 제대로 해주시고 계신거에요~
저는 기냥~ 고마울따름이죠.
ps. 사이버문화 뉴스레터는 어디서 받나요?
/to 김경환님,
"데이터 스모그" 강추입니다. 쏟아붓는 정보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지 않으려면 필독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책이 품절 내지는 절판된 것 같습니다. -_-;
/to SOKO님,
분에 넘치는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겠습니다. (이 무슨 시상식 소감 같은 ... -_-;)
블로그 문화가 계속 성숙해져서 정말 풍성한, 한국어 블로그 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로그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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