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 reloaded
1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다가 항복하고 다시 회사를 구했습니다. 오늘부터 출근하게 됐네요. 7월 1일, 올해 후반기의 첫날에 새 직장에 다니게 되었다,라는 공교로운 사실에 의아해 하면서.
부디 정 붙이고 잘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나마 일산에서 가까운 여의도라는 점이 큰 위안이 됩니다. 그 전 직장들은 모두 강남에 있어서 일하는 것 보다는 출퇴근이 더 고되었으니까요.
나쁜 일은 아닌데 여러가지로 착찹한 심정, 새 환경 적응 스트레스, 결혼 계획, 병행해야 할 일들,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이런 불안들을 없애주리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오늘은 출근하면 컴퓨터 셋팅부터 할런지.

2003.07.01 @ 6:10:53
LUCKY 7
용감하게 씩씩하게 화이팅!~ hochan님
2003.07.01 @ 6:48:12
흑… lopo님, 감사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찔금) T_T
2003.07.01 @ 7:26:26
꿈을 위한 준비를 하신다고 하시니 이미 꿈은 찾으신것 같은데…자신감과 의지로 꼭 해내리라 믿습니다.
2003.07.01 @ 9:43:59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니까 직장을 여러 번 옮기신 것 같군요.
제가 요즘 이직의 고민을 하고 있는 데, 이직하기 정말 쉽지
않군요. (아직까지 이직 경험 없음)
새 직장을 찾으신거 다시 한번 축하~ *^^*
2003.07.01 @ 10:58:25
그…그럼…
여지껏…백수셨단 말씀이십니까?~~
그것도 6개월이나… +_+ 부러버여~~
압박없는 백수 생활…To Do 리스트 항목중 하나 ㅡ0ㅡ/
2003.07.01 @ 12:45:27
to 이장님, Razor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근데 메신저도 못쓰게 하는 회사였다니… T_T
to 철수님,
흐흐… 백수가 아니었다고 강변하고 싶지만…
백수 생활도 압박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월수입 백만원 이상 아니면 백수 품위 유지 힘듭니다.
2003.07.01 @ 14:04:58
첫출근 기념 포스팅만 기둘리고 있슴다. 사무실 사진이라도 한장 찰칵. (보안에 걸릴려나).
축하합니다.
2003.07.01 @ 14:37:02
항상 글만 읽고 가다가 처음 글남기네요^^;;
첫 출근 축하드립니다~
2003.07.01 @ 15:42:17
2003년 하반기를 새직장에서 시작하신다니 감회가 새로우시겠네요. 제 친구 하나도 최근에 재취업해서 열심히 회사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오랜만에 열심히 일하는 모양이던데…회사 다니셔도 브로깅 소흘히 하지 마시길…^^
2003.07.01 @ 16:08:14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가슴 설레이는 일이죠. 축하드려요. 여의도라고 하셨죠? 월급날이 가까워지면, 살짝 트랙백을 날려 주세요.^^
2003.07.01 @ 16:13:00
hochan님 화이팅~! 새시작의 가방은 준비 하셨나요^^
ps;일전의 러브호텔건 메일 날라오고 난리도 아닙니다….ㅡ.,ㅡ
2003.07.01 @ 18:04:24
축하드립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저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다시 한번 복창~ 용감하고 씩씩하게!
호찬님, 화이팅이요~
2003.07.01 @ 21:57:44
축하해요^^*
2003.07.02 @ 4:45:49
어 백수였어요?
그럼 진작 런던에 오지.
2003.07.02 @ 5:15:10
아… 이렇게 뜨겁게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메신저도 못쓰고 넷스케이프 메일 프로그램을 써야하는 회사인 줄은 몰랐단 말이죠!!!
박사장님, 그런 염장성… T_T
그나저나 회사에서는 내츄럴 키보드의 휴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2003.07.04 @ 19:25:03
뒤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사실은 보장된 백수생활이야말로 진정 추구하는 것이지만,..
백수생활중 머리속에 여러 걱정이 더 우선순위가 된다면, 당연히 직업을 갖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겠죠. (요즘은 힘들어 졌다고 하지만…)
직장생활 건투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