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새벽 3시 31분.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빗소리와 섞여 들립니다. 잠시후 싸우는 소리와 함께 여자의 악쓰는 소리, 비명 소리도 들립니다.
이 장마비를 맞으며 싸우고 있는 걸까요? 지옥은 멀리 있지 않죠. 저 사람들에겐 지금 이 시간과 이 장소가 바로 지옥일 겁니다.
2003.07.03 @ 3:31:18 | Trackback URL | Popularity: 1%
지옥을 구경하셨군요… 경험치는 않으시길 기도드려요…^^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게 다행이네요…^^
저 상황에서 "레퀴엠"이란 영화의 후반부가 생각났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그 후반부의 장면들은 정말 끔찍한 지옥도를 그려놨더군요.
이런~ 하긴 저도 동호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한 1년정도 살았을 때, 자다보면 끼익~ 쾅~ 조금후에 삐뽀 삐뽀 하는 소리 많이 들었죠. 더 심한 경험을 하셨군요.
혹시… 바로 창문으로 뛰어가시진 않으셨는지? 저라면 바로 뛰어가서… 그러면 좀 그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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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 22:48:56
지옥을 구경하셨군요… 경험치는 않으시길 기도드려요…^^
2003.07.04 @ 1:32:56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게 다행이네요…^^
2003.07.04 @ 15:30:13
저 상황에서 "레퀴엠"이란 영화의 후반부가 생각났습니다.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그 후반부의 장면들은 정말 끔찍한 지옥도를 그려놨더군요.
2003.07.04 @ 18:43:52
이런~
하긴 저도 동호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한 1년정도 살았을 때, 자다보면 끼익~ 쾅~ 조금후에 삐뽀 삐뽀 하는 소리 많이 들었죠. 더 심한 경험을 하셨군요.
2003.07.08 @ 2:22:53
혹시… 바로 창문으로 뛰어가시진 않으셨는지?
저라면 바로 뛰어가서… 그러면 좀 그런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