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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eBay)의 한국지사로 몰락한 옥션

아침부터 기분이 상하는 뉴스를 봤습니다. 국내 최대 경매업체인 '옥션' CEO의 언론노출을 미국 이베이에서 강하게 견제한다는군요.

숨은 의도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옥션'을 'eBay Korea'로 만들려는 수순일까요?

옥션이 이베이에 인수될 당시의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이금룡 전 사장은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베이의 지사일 뿐이니까요.

이 기사 첫부분에 "한국지사장이나 마찬가지인 당신들은 입다물고 계세요."라는 문구는 이베이에서 직접 한 발언이 아니라 기자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쓴 것 같은데 좀 선정적이네요. 이런 내용으로 시작하니까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기사를 읽게 되는군요.

hochan 씀

2003.7.24 09:59

카테고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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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albong님,
5마일이면 8km죠? 어디 사시는지 대충 알겠네요~
(우리 서로 비밀.)

to 철수님,
에스크로 서비스 생긴 줄 알았는데 아직 없나 보군요. 수수료가 그 정도로 비싼가요? 와... 너무한다 너무해.

to link님,
크... 닷컴기업의 흥망사에 대해서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선망이 있는 것 같아요. 제 마음 깊은 곳에도 그런 욕망이 숨어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옥션을 이베이코리아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수 있는 속물근성은 혐오스럽군요.

이런 얘기 들으면 인터넷은 이러라고 생긴게 아닐텐데...싶죠.

이금룡씨야 사실 처음 인터넷판에 나올때부터 얼굴마담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출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뭐 아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옥션사람들 자기들이 이베이코리아인것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이야기 들으적 있는것 같아요. 어디선가 친구가 영어학원(강남역 근처겠죠?) 다녔는데 자기 소개하라고 하니까 자랑스럽게 이베이코리아 직원이라고 하더랍니다. 보스턴 컨설팅출신인 이재현씨인가요 그분도 솔직히 얼굴마담이죠. 두루넷 그렇게 망하게 해놓은 사람을 뭘 기대하고 데려다 놓았겠습니까.

옥션..정말 밉죠. 우리나라에 Escrow 서비스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개인거래, 특히 카드거래를 하는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옥션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제가 거래한 내용입니다(물론 모르고했지만 알아도 별 수 없었겠죠).

낙찰가격 1,340,100원

등록수수료 3,500원
낙찰수수료 24,250원
카드수수료 33,502원

총 61252원을 떼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잘나가지 않으면 사기죠.ㅡ,.ㅡ;;

빨리 카드거래가 가능한 Escrow 서비스를 법률적으로나 장치적으로 우리나라에 안착시켜야 이런 지저분한 폭리(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울며 겨자먹기로 옥션 카드거래로 개인거래를 해습니다. 2건으로 15만원에 육박하는 돈이 제 주머니에서 옥션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ㅜ,.ㅜ; 흑;;

HOCHAN.NET 5 miles NW (near Inchŏn, Korea (South))

호찬님은.. 저랑 5마일 의 거리에.. 있네요..
저도 geoURL 에 가입 했습니다^^
호찬닷넷은 늘 보는데.. 이렇케나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니..
정말 방가워요^^

to dalbong님,
5마일이면 8km죠? 어디 사시는지 대충 알겠네요~
(우리 서로 비밀.)

to 철수님,
에스크로 서비스 생긴 줄 알았는데 아직 없나 보군요. 수수료가 그 정도로 비싼가요? 와... 너무한다 너무해.

to link님,
크... 닷컴기업의 흥망사에 대해서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선망이 있는 것 같아요. 제 마음 깊은 곳에도 그런 욕망이 숨어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옥션을 이베이코리아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수 있는 속물근성은 혐오스럽군요.

이런 얘기 들으면 인터넷은 이러라고 생긴게 아닐텐데...싶죠.

이금룡씨야 사실 처음 인터넷판에 나올때부터 얼굴마담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출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뭐 아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옥션사람들 자기들이 이베이코리아인것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이야기 들으적 있는것 같아요. 어디선가 친구가 영어학원(강남역 근처겠죠?) 다녔는데 자기 소개하라고 하니까 자랑스럽게 이베이코리아 직원이라고 하더랍니다. 보스턴 컨설팅출신인 이재현씨인가요 그분도 솔직히 얼굴마담이죠. 두루넷 그렇게 망하게 해놓은 사람을 뭘 기대하고 데려다 놓았겠습니까.

옥션..정말 밉죠. 우리나라에 Escrow 서비스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개인거래, 특히 카드거래를 하는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옥션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에 제가 거래한 내용입니다(물론 모르고했지만 알아도 별 수 없었겠죠).

낙찰가격 1,340,100원

등록수수료 3,500원
낙찰수수료 24,250원
카드수수료 33,502원

총 61252원을 떼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잘나가지 않으면 사기죠.ㅡ,.ㅡ;;

빨리 카드거래가 가능한 Escrow 서비스를 법률적으로나 장치적으로 우리나라에 안착시켜야 이런 지저분한 폭리(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울며 겨자먹기로 옥션 카드거래로 개인거래를 해습니다. 2건으로 15만원에 육박하는 돈이 제 주머니에서 옥션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ㅜ,.ㅜ; 흑;;

HOCHAN.NET 5 miles NW (near Inchŏn, Korea (South))

호찬님은.. 저랑 5마일 의 거리에.. 있네요..
저도 geoURL 에 가입 했습니다^^
호찬닷넷은 늘 보는데.. 이렇케나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니..
정말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