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무의 나름대로 "호찬" 이름 해석

달나무(일명 lunatree)가 언령(言靈)에 대해 쓴 글을 보고 내가 "湖와 瓚에 대해서 설명해 줘~." 했더니 나름대로 친절한 해석을 해주었다.

호수 '호' + 무슨 은나라 제사지낼 때 썼다는 제기 '찬'?

호수에 담긴 물처럼 무슨 일인가 할 때 열라 신중하게 생각하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종손이 제사 지내듯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며 보수적입니다.
하늘을 모시는 자의 기질이 있어 가치와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영험한 세계의 질서와 후손들의 삶에도 많은 관심이 있어 약간은 이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과 좋은 성품은 더욱 발전시키고, 계획성있고 부지런한 몸가짐을 익혀 현실의 실속을 챙기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한테 잘하면 복이 옵니다..이상.

끝에 "이상."은 마치 앙칼진 담임선생님이 종례 마치고 외치는 것처럼 단호하게 느껴진다. 무섭다. 그리고 사랑스럽다.

둘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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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박

    秀와 晩에 대해서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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