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소프트웨어, 생각하는 링크"

지난 달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디지털라이프 섹션에 기고했던 소셜 소프트웨어에 대한 글, "소셜 소프트웨어, 생각하는 링크"가 ZDNet Korea에 "관계맺기의 무한확장「소셜 소프트웨어」"라는 제목으로 실렸군요.

글 내용에 대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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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ehwon

    같은 잡지에 이달의 개발팀 코너에 이글루스팀을 추천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__)

  2. hochan

    *erehwon님, 별 말씀을…^_^;

  3. 무울

    진보넷에 기고한 글과 상위의 글을 보면서 다른 생각을 적어봅니다.
    먼저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social software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그룹, 그룹과 그룹을 이어주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해당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히 드러나고 개인이 중심이 되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도구 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메일, 카페, 위키 같은 게시판도 이 범주의 소프트웨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4. gaudium

    글의 제목이 "관계맺기의 무한 확장 '소셜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감안하면 소셜 소프웨어의 작동 원리 등을 충실히 소개하신 이 글은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networking, bottom-up 등과 같은 소셜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이 한국의 상황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에 대한 필자의 의견이 조금은 강력하게 개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부분에서 기존 서비스에 대한 비판보다는 — 그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이므로 — 일종의 대안을 제시하셨으면 하는 거지요.
    그러한 설명을 위해서라면 기존의 오프라인 조직 중에서도 소셜 소프트웨어의 개념을 구현하는 것이 있는지 조사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인터넷 관계맺기 구축 모형을 한번 시도해보는 것은 어떠한지요?

  5. hochan

    *무울님,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큰 개념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올린 "소셜 소프트웨어 연대기"를 보면 1962년의 "AUGMENTING HUMAN INTELLECT"라는 개념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관점에서는, 말씀하신 메일, 카페 등도 소셜 소프트웨어의 범주에 속할 수 있으나 그것들은 "관계맺기"의 목적보다는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고 봅니다. 논의를 위해서는 소셜 소프트웨어라는 개념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관계맺기의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서비스들로 범위를 좁혀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6. hochan

    *gaudium님,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이 글에 대안에 대한 제시가 부족한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결말 부분이 시시했다는 분도 있더군요. 아직 제 것으로 완전히 소화시키지 못한 면이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웠습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조직 중에서 그 시작점을 찾는다는 것, 매우 유용한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 감사하고 제 나름대로 진전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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