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기고한 글

지난 주 번개에 나갔을 때 이장님이 월간지 등에 기고한 글을 왜 당신 블로그에 올리지 않느냐고 하셔서 좀 생각을 해봤다. 사실, 기고한 매체의 웹사이트 방문자를 내가 조금이라도 뺏는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 했다. 댓가를 받고 내 글을 준 것이기 때문에 그 쪽의 입장을 배려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쓸데 없는 걱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올리는 시점만 잘 조정한다면, 그 매체에 대한 홍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자분들 난리칠지도.)

그 대안으로, 블로그에 직접 글은 올리지 않더라도 매체 웹사이트의 내 글에 링크로 소개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기고한 것들이 월간 <네트워커>, 월간 <고래가그랬어>, 월간 <경향잡지>, 덕성여대 학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PC사랑> 등이다. 그런데 사실 올리기 창피한 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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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장

    좋은 글을 서점에서 저 혼자만 볼 수도 없고, 또 그냥 퍼다
    나르기도 뭐 하고 해서요. 아무튼 블로구에 회자 되기를 바래요~^^

  2. misato

    덕성여대 학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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