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써야 할 원고들

<고래가그랬어>의 "착한 인터넷"

  • 주제: 아직 못 잡았음.
  • 마감일: 15일.
  • 분량: 200자 원고지 6매 정도.

<네트워커>의 "인터넷 트렌드"

  • 주제: 아직 못 잡았음.
  • 마감일: 18일.
  • 분량: 200자 원고지 14매 정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디지털라이프"

  • 주제: 디지털 기술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정치편.
  • 마감일: 19일.
  • 분량: A4 6쪽.

"착한 인터넷"과 "인터넷 트렌드" 꼭지 같은 경우는 그 달의 주제를 잡기가 가장 힘들다. 그래서 내가 항상 하고 싶은게 그 달에 기고할 글들을 아이디어부터 블로그에서 시작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해서 글을 쓰는 건데 그게 쉽지가 않네. 이번 달부터라도 미약하나마 시도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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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udium

    요즘 읽고 있는 버나드 마넹의 >(후마니타스)라는 책에 아테네의 민주정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더군요: "민회에 안건을 제기하는 사람이나 소송을 제안한 사람을 일컬어 '아테네 시민 가운데 누구든지 먼저 말하고자 하는 자원자'… 라고 불렀다. [이 사람은] 원칙적으로는, 누구나 될 수 있었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동료 시민에게 건의할 수 있다는 원칙, 좀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평등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는 원칙은 민주주의 최고의 이상 가운데 하나였다."
    '디지털 기술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정치편'라는 주제를 보고 얼핏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2. spica

    '전자민주주의가 오고 있다'(박동진, 책세상문고)라는 책이 있는데, 마지막 주제의 글을 쓰시는데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좀 지난(2000년) 책이긴 하지만…

  3. 상연

    "착한 인터넷"에 관한 글은 착한 사람이 쓰는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3번 글이 기대되네요. 흥미로운 주제라…

  4. 수지니

    미약하나마.. 를 마약이나마.. 로 잘 못 봐서 잠깐 쇼크를 먹었다.. 드뎌 내 주변에도 약하는 넘이 생겼구나… 라고..

    난독증인가… 암튼 글 잘 쓰고, 결혼 준비는 잘 되가는가?
    얼마전에 결혼 준비 블로그 쓴다고 하지 않았나? 포기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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