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그랬어』6월호

gorae_200406.gif『고래가그랬어』6월호를 방금 다 봤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나처럼 교양과 상식이 부족한 어른들에게도 고래는 충분히 선생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다 만화 한 컷에 순간, 쟁그러움과 흐믓함이 섞인 웃음이 삐져 나온다. "크힝."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책"이라는 어려운 목표를 고래가 이뤄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여름호『창비어린이』에도 고래가 소개되었고, 알라딘 잡지 부문 주간베스트셀러 10위에도 올랐다. 어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월간지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내 자식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단상, 이미지, 음악, 번역, @ tossi.com [친구신청]
  1. scully23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6학년들도 있지만…
    꼭 한번쯤.. 읽어보게 하고 싶은 월간지.


의견을 남겨주세요.


옛 글: 결혼까지 7일: 생일
새 글: 결혼까지 3일: 미국에서 친척들 오다 & 인연


관련 글들


태그



E-mail:
Copyright(c) hochan.NET Some Rights Reserved.
This weblog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