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홍대 앞

2004.8.8

in O

금요일 밤 홍대 앞에서 만난 분들. 견우님, 아나콩콩님, 날읽어님. 세 사람의 공통점은 남자, 그리고 웹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 맘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 분주히 수다 떠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다.

{ 4 comments }

readme 2004.8.10 (04:40)

손으로 가리나 안가리나 똑 같군요. 때로, 즐거움이란 암묵적 합의 같아요.

미나 2004.8.10 (10:47)

어라? 견우님이 계시네 ㅋㅋㅋ 하여간 세상은 좁아염..
음 견우님은 이전 직장 동료 ㅎㅎ 본인은 작가가 아니라고
우기시는데 호홋..
호찬님 그때 블로그랩 오프모임때 뵈었었는데 기억하시나염?
결혼식 못가서 죄송해용…청첩장 넘 이쁘던데..^^
예쁘게 사실 호찬님..^^

spica 2004.8.10 (15:06)

‘날읽어’님이 누군가 했더니, ‘read me’님이었군요. 역시 전공은 못 속여…ㅋㅋㅋ

아나콩콩 2004.8.12 (14:43)

음… 결국 파파라치의 그물에 걸려버린…-.-;;; 빛깔이 무척이나 강렬강렬. 저 블루 프린팅… 가위감독의 열혈남아에서 포장마차에 있던 유덕화가 싸우던 그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호찬님의 이글로 인해 졸지에 ‘수다맨’으로 편입이 돼 버렸군요..ㅋㅋ 언제 또 ‘수다’ 떨까요?ㅋㅋㅋ

Comments on this entry are closed.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Previous post:

Next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