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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홍대 앞

금요일 밤 홍대 앞에서 만난 분들. 견우님, 아나콩콩님, 날읽어님. 세 사람의 공통점은 남자, 그리고 웹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 맘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 분주히 수다 떠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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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an 씀

2004.8.8 19:01

카테고리 O

  • 아나콩콩
    음... 결국 파파라치의 그물에 걸려버린...-.-;;; 빛깔이 무척이나 강렬강렬. 저 블루 프린팅... 가위감독의 열혈남아에서 포장마차에 있던 유덕화가 싸우던 그 장면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호찬님의 이글로 인해 졸지에 '수다맨'으로 편입이 돼 버렸군요..ㅋㅋ 언제 또 '수다' 떨까요?ㅋㅋㅋ
  • '날읽어'님이 누군가 했더니, 'read me'님이었군요. 역시 전공은 못 속여...ㅋㅋㅋ
  • 어라? 견우님이 계시네 ㅋㅋㅋ 하여간 세상은 좁아염..
    음 견우님은 이전 직장 동료 ㅎㅎ 본인은 작가가 아니라고
    우기시는데 호홋..
    호찬님 그때 블로그랩 오프모임때 뵈었었는데 기억하시나염?
    결혼식 못가서 죄송해용...청첩장 넘 이쁘던데..^^
    예쁘게 사실 호찬님..^^
  • 손으로 가리나 안가리나 똑 같군요. 때로, 즐거움이란 암묵적 합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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