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려고 아마존에 갔더니 초기화면에 동영상 플레이어와 함께 “Amazon Theater“라는 것이 있었다. 설명을 보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다섯 개의 단편영화를 독점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아니 이런 걸 아마존에서 왜 하는거지, 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웬걸. 영화 중에 나오는 제품들을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그러니까 영화와 광고가 노골적으로 찰싹 달라붙은 PPL(Product Placement) 마케팅을 위한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아마존의 행보와 잘 연결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지켜볼만 하겠다. 잘 될까. 난 순간 거부감이 팍 들어서 영화도 보기 싫어지던데.(물론 한글 자막이 없어서일 수도.)
{ 1 comment }
흐흐..컨셉은 다르지만..
다X사도 아마존보다 먼저 검색과 함께 하는 필름페스티발을 한것으로 아는데…..
그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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