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인터넷 초기에는 인터넷으로 유토피아를 구현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이 널리 유포되었다. 따지고 보면, 웹2.0은 그 '믿음과 희망'의 '테크놀로지' 버전이다. 당위와 신념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미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주장.

하지만, 유토피아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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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빈해커

    그래도 조금 더 근접해 질 수 있진 않을까요? ^^;

  2. ledzpl

    동의 백만표.
    real-world가 엉망진창인데 무신 -_-;;;

  3. 골룸

    생각의 지도라는 책에 그런 구절이 나왔었지요.
    토마스 모어(Thomas More)는 자신의 논문(1516년)에 완벽한 정부를 논하면서 '유토피아'라는 말을 만들어냈는데, 이 말의 어원인 그리스어는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이라는 의미와 함께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4. 김휘기

    Web 2.0이 현재 진행형인데, 벌써 부터 Web 3.0에 대한 언급들도 나오고 있네요. SaaS나 Application Virtualization 들이 강화 되면서 현재의 Web 2.0과 경계선 없이 플렛폼으로서 유기적인 융합을 통한 새로운 국면으로 갈것 같기도 합니다. Ajax Office Application 들이 새록 새록 나오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는 Starter Page 의 소리 없는 경쟁의 시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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