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요즘처럼 시간 날 때가 아니면 못할 것 같아 블로그를 다듬었다. 가장 큰 변화는 태그 시스템(Tags.App 플러그인 사용)을 붙인 것이다. 정작 내 블로그에서 태그를 못 쓴다는 것이 좀 답답했다. 사실 안 써도 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카테고리만을 이용한 분류는 더 이상 효용을 못 느끼겠다. 기존의 카테고리('분류')는 A, B, C로 단순화하여 태그와 병행해 사용한다. A, B, C의 의미는 이렇다.

  • A: 꼭 필요한 정보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쓴 글들
  • B: 특정한 정보에 내 논평 정도를 덧붙인 글들
  • C: 정제되지 않은 단순 정보의 기록을 위한 글들

좀 더 그럴듯한 분류명을 붙이고 싶은데 딱히 생각이 안난다. 좀 더 생각해 봐야 겠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분류이지만, 이 곳에 방문하는 분들도 자신의 필요에 맞는 분류를 선택해서 읽으면 되겠다.

이제 열심히 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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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nan

    역시 대세는 태그이군요…^^ 저도 이런거 보면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욕구가 마구 댕기는 반면, 태그 다음은 또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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