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집중력 결핍

한겨레신문의 "멀티태스킹은 능력? 뇌에 과부하 걸린다"는 설득력 있는 내용이다. 스티븐 존슨의 칼럼, "E-mail Making You Crazy?" 역시 한 대학 연구소의 실험 결과 ― 이메일과 메신저에 계속 응답하면서 테스트에 응답한 사람이 마리화나(!)를 피고 응답한 사람보다 더 많은 포인트의 IQ 저하 현상이 나타났다는 ― 를 바탕으로 정보과부하 시대에서의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지적하고 있다.

두 글이 제안하고 있는 실제적인 해결방안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것은 한 번에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라는 것이다.

때를 가리지 않고 날라오는 메일과 메신저의 포화 속에서 오늘도 타들어가는 우리들의 뇌세포에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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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ny

    일은 직렬적으로 처리하는 게 필요하죠. 저도 요즘 병렬 진행에 머리 아픕니다.

  2. andy

    여러개를 흐지부지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낫죠..

  3. kebie

    예전에 읽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사람의 뇌의 구조가 한꺼번에 많은 용량을 저장해두고 처리하기가 어려워서 멀티태스킹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였죠… 머리속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두고 있으면 스트레스 참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

  4. astriker

    100% 재현 가능한 버퍼메모리가 존재하지 않고, 창이동(주제이동)에 피로감을 느끼며, 재부팅(쉬고 일하고)을 8시간 주기로 해주어야 하는 사람과 컴퓨터의 차이점이 아닐까요? ^^;

    지인들의 가슴아린 넋두리도 포기하고
    저는 이제 메신저를 안.씁.니.다.
    (회사원이 아닌 학생으로 돌아와서 가능한 얘기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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