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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승열의 공연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었다. '시간의 끝'을 부르는데 내가 없어지며 쭉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달까.
6월 2일에 다시 간다. 드라마 <케세라세라> 사운드트랙의 '우리는'이 2집에 실릴 곡 중의 하나라고 한다. 아마 5월쯤에는 2집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나를 빠돌이, 횽아부대라 놀려도 좋다. 나는 간다.
hochan 씀
2007.4.5 2:2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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