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 파크, 트래비스, 마룬 5, 윌코
거물들이 이번달에 경쟁하듯 앨범을 쏟아 내고 있다. (음반이 제일 잘 팔리는 달인가?)
린킨 파크Linkin Park의 <Minutes to Midnight>는 한 마디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실망이다. 팬들에게 자비를.
트래비스Travis의 <The Boy With No Name>은 지금까지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은데 두 세 번 가량 더 듣고 싶게 만들고 있다.
마룬 5Maroon 5의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은 최악은 아니지만 1집에는 한참 못미친다. 어쩌냐. 좀 더 들어보자.
윌코Wilco의 <Sky Blue Sky>가 이 중에서는 최고다. 띄엄띄엄 듣던 그룹인데 이렇게 마음을 울릴 줄이야. 전집 감상 예정.
그치? 윌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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