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이성적 결합을 원하는 곳
내 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스스로 짜증날 때 까짓것하는 기분. 아무것도 아닌데 짐짓 있는 척 대단한 척. 골룸님이 '해변의 여인'에서 인용한 고현정의 대사가 생각난다. "야, 니가 무슨 원칙이 있니? 그냥 우리랑 똑같잖아." 움찔하면서도 통쾌했지. 척하기 위한 원칙 따위는 갈아버리자.
hochan 씀
2007.9.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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