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도나스, <사회적 슈퍼넷에서의 신호들>, 2007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들은 자기중심적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그것들은 일시적 유행이고, 잠깐동안만 인기가 있고, 결국은 쓸모 없는 것일까? 또는 그것들은 광대한 네트워크 — 사회적 "슈퍼넷(supernet)" — 를 유지하는 능력이 인간 사회의 규모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새롭고 더욱 강력한 사회적 세계의 조짐인가? 이 글은 SNS들의 변형시키는 잠재력을 평가하고 그것들을 보다 효과적인 사회적 도구들로 만드는 설계를 안내하는 개념적 구조로서 신호 이론(signaling theory)를 제안한다. 또한 친구를 추가하고 프로필을 평가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들이 사용자의 자기표현의 신뢰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정보 유행과 위험감수 같은 전략들을 조사하고; 이런 비용들과 전략들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소셜 네트워크가 — 확장된 사회적 세계를 위한 본질적 기반들인 신뢰, 정체성, 그리고 협력을 지원하는 방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Judith Donath, Signals in Social Supernets, 2007의 요약을 번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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