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크롱!
구글은 좋겠다. 제품만 내놓으면 경쟁적으로 홍보해 주는 소비자들이 있어서.
구글은 영리하다. 허브가 되는 블로거 몇 명만 불러서 친철하게 설명해주고 진기한 기념품 몇 개 쥐어주면 풀컬러로 된 홍보글이 몇 시간만에 블로고스피어에 쫙 퍼진다.(스폰서를 감춘 채 돈받고 글 써주는 블로거들보다는 낫지만.)
사람들이 구글을 기업이 아니라 산타클로스쯤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무료, 오픈소스 같은 키워드들이 기업의 욕심을 적당히 숨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골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