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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과연 지금처럼 분열돼 있고 매체력과 계획력, 구체적 대안 제시의 능력에서 많이 부족한 좌파 정당들이 그 변혁 투쟁을 이끌 만한 역량이 될는지, 아니면 자유주의적 "개혁 사기꾼" 패거리들과 손을 잡거나 그들에게 아예 주도권을 넘겨줄는지, 이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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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병들고 왜곡되면 문제가 되는 삶을 살게 되고, 문제가 되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이런 문제는 정직하고 투철하게 다루지 않으면서 대상만 갖고 하는 것은 본말을 바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