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1
[podcast]http://hochan.net/uploads/2009/02/hello2009223.mp3[/podcast]
들판에서 일을 할 때,
어느 순간 힘의 한계에 이르러 미세하게 떨리는 손목관절이나 장딴지 근육쯤에서
꽃 멍울 터지는 소리가 난다.
(몸을 아껴 쓰는 것은 生을 낭비하는 것)
척박한 몸속에서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그 힘겨운 감탄사가
정녕 시의 향기로운 입김이라면……, 나는 여전히 꽃다운 시절이다. ('시인의 말'에서) - 이덕규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막 나왔네요.
들판에서 일을 할 때,
어느 순간 힘의 한계에 이르러 미세하게 떨리는 손목관절이나 장딴지 근육쯤에서
꽃 멍울 터지는 소리가 난다.
(몸을 아껴 쓰는 것은 生을 낭비하는 것)
척박한 몸속에서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그 힘겨운 감탄사가
정녕 시의 향기로운 입김이라면……, 나는 여전히 꽃다운 시절이다. ('시인의 말'에서) - 이덕규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막 나왔네요.
호주에 abc classicfm에서 아침 음악 틀어줄 적에 오늘의 날씨 읆어주면서 매일 다른 숲의 소리를 배경으로 들려줬었어요.
오늘은 블루마운틴의 숲 소리입니다. 오늘은 타룽가쥬 숲 소리입니다. 하고서. 이른 아침에 그거 듣고 깨어나면 참 좋았는데.
악 이제 그 상큼함의 주인공이 호찬님.-ㅁ-!
호주에 abc classicfm에서 아침 음악 틀어줄 적에 오늘의 날씨 읆어주면서 매일 다른 숲의 소리를 배경으로 들려줬었어요.
오늘은 블루마운틴의 숲 소리입니다. 오늘은 타룽가쥬 숲 소리입니다. 하고서. 이른 아침에 그거 듣고 깨어나면 참 좋았는데.
악 이제 그 상큼함의 주인공이 호찬님.-ㅁ-!
반딧불이님 / 《밥그릇 경전》이란 제목의 시집이군요. 읽어보고 싶네요.
- spam
- offensive
- disagree
- off topic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