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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31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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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상황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소설이었어. 지난번 신촌 숨어있는책에서 고른건데 완전 보물이군.

최근 읽고 있는 존 스타인벡의 의심스러운 싸움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방송이었네. 진지전, 포위공격, 저항...

존 스타인벡이라... 나는 고등학교 때 읽었던 《분노의 포도》와 《에덴의 동쪽》이 마지막이네. 그 책들 읽는 동안 헨리 폰다와 제임스 딘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힘들었어. 어린 나이였는데, 《분노의 포도》는 '거대하고 장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더군.

워크샵 갔다가 오는 길에 좀 막히더군. 대부도쪽...그러니까 서해는 이런 봄날에 정말이지 볼게 아무것도 없어. 그냥 회색의 황량한 바다.

최근 우리나라 상황이랑 잘 맞아떨어지는 소설이었어. 지난번 신촌 숨어있는책에서 고른건데 완전 보물이군.

최근 읽고 있는 존 스타인벡의 의심스러운 싸움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방송이었네. 진지전, 포위공격, 저항...

존 스타인벡이라... 나는 고등학교 때 읽었던 《분노의 포도》와 《에덴의 동쪽》이 마지막이네. 그 책들 읽는 동안 헨리 폰다와 제임스 딘 얼굴이 계속 떠올라서 힘들었어. 어린 나이였는데, 《분노의 포도》는 '거대하고 장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더군.

워크샵 갔다가 오는 길에 좀 막히더군. 대부도쪽...그러니까 서해는 이런 봄날에 정말이지 볼게 아무것도 없어. 그냥 회색의 황량한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