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35 (7:59)
안녕하세요, 호찬입니다.
꽃을 찍었고 편집했고 올렸으나 불만족스럽습니다. 캠코더 화질이 왜 이 모양이죠? 괜찮았었는데.
멀미 조심하시고, 앞으로 저만의 영상 미학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끄응.
남산으로 가는 도로는 꽉 막혀있었습니다. 낮임에도 불구하고. 내일이 남산 벚꽃 축제 마지막 날인데, 오늘의 두 세 배로 복잡할 것 같군요. 차 몰고 가는 것은 자살행위. 순환버스도 한참이나 기다려야 오는군요. 덕분에 전 3호선 동대입구역부터 걸어서 국립극장에 도착한 후 남산 산책로를 종주하여 하산 후 충무로역까지 걸었습니다. 발바닥에 살짝 물집이 생기려다 말았습니다.
다음주에 뵈요.
안녕히 계세요.
와. 벚꽃 이뿌네요. 꽃구경하고 싶었는데. 잘 보았어요- 오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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