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우리, 시민들’은 ‘나, 개인’과 상충하는 개념이 된다.”

자본주의는 도덕과 무관하지만, 민주주의는 전체의 행복과 지도자의 정직에 대한 도덕성 차원의 관심사가 중요하다. 자본주의적 성장은 혁신에 의존하는데, 혁신은 현재의 상황(status quo)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유시장 체제는 흔히 정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를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시민들’은 ‘나, 개인’과 상충하는 개념이 된다. 자본주의는 성장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술적 경이를 필요로 하지만, 새로운 기술의 응용은 노동력, 원자재, 소비자, 법적 보호, 그리고 평화를 확보해주는 전제조건인 사회적 안정을 필요로 한다. (조이스 애플비, 《가차없는 자본주의》, p.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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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당연히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