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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카테고리의 글

카일리 자렛, <상호작용성은 악이다! 웹 2.0에 대한 비판적 조사>, 2008

웹 2.0에서 중심은, 생산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호작용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요구이다. 결과적으로, 웹 2.0 현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권력에 대한 상호작용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는 첫째로, 푸코에 의해 정의된 훈육적 기술들과 상호작용성을 구별짓는 배리(Barry, 2001)의 관점을 이용하여 이런 미디어들에서의 상호작용성의 특성을 기술한다. 배리의 모델과는 대조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석은 신자유주의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성이 실제로 훈육적 기술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Kylie Jarrett, Interactivity is Evil! A Critical investigation of Web 2.0,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hochan 씀

2008.6.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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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논문

[요약] 도시 미디어 표층의 시학The poetics of urban media surfaces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도시 미디어 표층의 시학The poetics of urban media surfaces>, First Monday, 2006.

핵심은 "augmented space"라는 술어에 집약되어 있다. 정의하면, "동적인 [디지털] 데이터를 덧씌운 물리적 공간"이다. 'augmented'의 사전적 의미는 '증가된', '증대된'이지만 전체 맥락으로는 중첩, 증강 등의 의미를 포함한다. 국내 관련 자료들에서는 '중첩 공간', '증강 공간', '확장 공간' 등으로 번역하고 있다.

"물리적 공간에 동적인 데이터를 전달하기도 하고, 물리적 공간으로부터 동적인 데이터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비디오 감시, [모바일]셀공간cellspace, 전자 디스플레이"를 이 과정에 쓰이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시한다. (이 어플리케이션들을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매개하는 인터페이스로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접점'을 중심에 둔 다양한 변용과 실험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셀공간의 이론적인 연속성과 그것의 실제적인 불연속성 사이의 차이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것 자체가 흥미로운 미학적 전략들의 원천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이 새로운 공간의 등장을 현대 예술, 영화 등의 전통적 맥락 위에 올려놓으며 그 연속성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 공간을 '프라다'라는 브랜드 공간과 결합한 시도를 성공적 사례로 평가한다.

"건축가들은 예술가들과 함께 단순히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체가 있는 것 — 구조, 정치학, 그리고 시학이 필요한 어떤 것 — 으로서의, 전자 데이터의 '보이지 않는' 공간을 고려하는, 논리적인 다음 단계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hochan 씀

2008.5.8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