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카테고리의 글
카일리 자렛, <상호작용성은 악이다! 웹 2.0에 대한 비판적 조사>, 2008
웹 2.0에서 중심은, 생산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상호작용적인 시스템들에 대한 요구이다. 결과적으로, 웹 2.0 현상을 비판적으로 탐구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권력에 대한 상호작용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는 첫째로, 푸코에 의해 정의된 훈육적 기술들과 상호작용성을 구별짓는 배리(Barry, 2001)의 관점을 이용하여 이런 미디어들에서의 상호작용성의 특성을 기술한다. 배리의 모델과는 대조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석은 신자유주의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성이 실제로 훈육적 기술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Kylie Jarrett, Interactivity is Evil! A Critical investigation of Web 2.0,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안드레아스 위텔, <네트워크 사회성을 향하여>, 2001
이 글은 현재 사회적인 것의 몇몇 변형들을 검토한다. 그리고 공동체에 기반을 둔 사회성 모델로부터 네트워크 사회성을 향한 변화를 주장한다. 이 변화는 특히 도시 공간들과 문화 산업들에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정보 사회에서 보다 광범위하게 전형적인 것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이 글은 문화적 가설로 읽혀야 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사회성의 발생을 기록한 몇몇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사례들의 대부분은 2년간의, 런던 뉴미디어의 민속학적 연구로부터 나온 것이다. 두 번째 부분은 사회성의 현대적 변형들의 몇몇 이론적 설명들에 대한 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번째 부분은 네트워크 사회성 개념의 윤곽을 그려보려는 시도이다. 순식간이지만 강렬한 것이 사회성의 형식이다. 그것은 정보적이며 기술적이다. 그것은 일과 놀이를 결합한다. 그것은 이탈하며(disembedded) 일반적이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화의 맥락에서 드러난다.
핵심어: 후기 자본주의, 네트워킹, 뉴미디어, 관계들, 사회적 자본, 도시 공간들
(Andreas Wittel, Toward a Network Sociality, 2001의 요약을 번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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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집단 지성’이 투표, 선거 등의 과정을 통해서는 왜 작동이 안될까?
음악 감상 #7
우리는 음악과 사랑과 김치전으로 이 축축하고 지루한 장마를 이겨내야만 한다.
Coldplay, MGMT, Sam Sparro, Colby O’Donis, 박준혁, Alanis Morissette, Tears For Fears, SCRIPT, Keyshia Cole, and Tina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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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모르는 사람들을 기용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앞으로 정국이 수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오지은
오지은의 노래를 듣다보면 머리가 띵해지며 아득해지는 소리들을 만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들로만 이루어진 앨범은 담백하다.
가사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꽤 재밌다. 정신과 육체가 잘 어울려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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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통할 수 있을까?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반대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생각과 같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