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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카테고리의 글

독서클럽 '읽은 책을 다시 읽는 모임'

강유원 선생님께서 독서클럽을 시작하신다.
읽은 책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도 없고, 모임이 있어도 그에 따르는 친교 과정이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다. 뒷풀이 같은 것 절대 없다는 전언이다.
그 달의 책만 다 읽어가면 참석할 수 있고, 얘기만 들어도 되고, 그러니까 정말 책을 위한 모임인 것이다.
2008년 1월의 책은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이다.
많은 직장인 동료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hochan 씀

2007.12.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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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

하이퍼컨텍스트hypercontext

어느 발표자료에서 '하이퍼컨텍스트' 개념을 사용한 것을 봤는데 명확히 규정을 안 해놓았다.
국내이건 해외이건 관련자료를 찾기가 힘들다.
하이퍼텍스트, 하이퍼링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컨텍스트로만 일단 이해를 해야 하는가.
관련자료 알고 계신 분의 도움 요청.

hochan 씀

2007.1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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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O

links for 2007-09-23

hochan 씀

2007.9.23 23:18

카테고리 O

links for 2007-09-22

hochan 씀

2007.9.22 23:20

카테고리 O

전략은,

$trategy다.

hochan 씀

2007.8.16 17:29

카테고리 O

낮주정

집에서는 담배 안 피는데 낮술 기운에 한 대 폈다. 근데 옆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오더라. 참새는 떼로 있어야 하는데 외로이 한 마리 앉아 있는 걸 보니 짠하더라. 그걸 보니 시 한 수가 떠오르는기라. 詩. 대학 때 시 쓴다고 껍죽댈 때 시는 꼭 詩라고 썼었지. 시 하니까 생각나는데 교육조교 선배가 있었어. 시 좀 썼던 선배인데 교육조교는 이미 생활인이 돼버린거지. 어떻게든 학교에서 강의 한 자리 꿰차고 교수의 길로 가야 하니까. 내가 가입했던 시창작 분과에서 같이 술 한 잔 할 때, 그 선배가 시심을 잃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 시심. 지금 돌이켜보면 역시 짠해. 그 선배도 꿈이 많았을 거 아니야. 사람 참 좋았는데.

금요일에 술 한 잔 안하고 귀가한 지가 벌써 한 달 째인데, 광인으로 변신을 안하니 삶이 무료하도다. 술 취해 노래하면 왜 그리 재밌는지. 완전 지가 가수인 줄 알잖아. 여럿이서, 그게 현대판 축제이고 신을 맞이하는 경험인가. 그런 면에서 습기 차고 어둡고 좁은 노래방은 일상인을 위한 현대판 접신의 공간인지도 몰라. 술과 담배 외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런 곳에서 신을 떠올린다는 것도 에이 시시하다.

hochan 씀

2007.8.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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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대화는 단지 음성을 주고받는 물리적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되어 있는 의미들을 주고받는 활동이다.

《플라톤》, 남경희, 489쪽

hochan 씀

2007.6.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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