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사회적 인터페이스로

"단지 사용자편의성만이 아니다(It's Not Just Usability)"는 조엘 스폴스키가 자신의 블로그인 <Joel on Software>에 지난달에 썼던 글인데, 짚고 넘어가야지하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쓴다. 글의 요지는 이거다. 이젠 사용자편의성(usability)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만 잘 디자인 해서는 안되고, 사회적 인터페이스(social interface)를 제대로 디자인해야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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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예술

블로그를 활용한 예술의 국내 첫 사례로 기록될 "링 프로젝트(Ring Project)"가 시작되었다. 첫 번째 워크샵에 참여했었는데, 준비를 많이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 오픈 파티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하지만 앞으로 계속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럴 생각이다. ☞ 링 프로젝트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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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서로

어제는 컴퓨터로 <이노센스>를 봤고, 오늘은 극장에서 <2046>을 봤다. 두 작품이 참 닮았고, 닮은 정서를 느끼고 해줬고, 닮은 안드로이드들이 나왔다. <2046>은 <화양연화>와 함께 다시 볼 생각이다. 그것이 촉촉한 것이든 메마른 것이든, 정서에 대해서 느끼고 싶을 때는 왕가위의 영화를 봐야겠다고 다시 생각했다.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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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화(筆禍)

필화(筆禍): 발표한 글이 말썽이 되어 받는 화. 요새 버릇 중의 하나가, 의미를 아는 단어도 눈에 걸리면 사전을 한 번 찾아보는 것이다. 아무튼 단어 뜻대로라면 나름대로 필화를 입었다. 앗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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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텅 빈 생수통을 갈아끼우자, 마치 끝이 없을 것 같은 사막을 건너온 걸인이 물을 들이키듯, 쿨렁대며 물이 쏟아진다. "너, 목이 많이 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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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건설 반대

골프라는 스포츠에는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산들을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드는 일은 정말 반대한다. 정 골프가 치고 싶은데 골프장이 없어 미치고 환장할 지경인 사람들은 외국에 가서 쳐라. (이 사람들 보고 해외원정골프 치러가서 외화낭비한다고 비난하지 말자.) 지 한몸 건사하며 즐기는 일이 후배들에게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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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주문한 책

아마존에서 책 몇 권을 샀다. 자료 등을 보다가 볼만하다 싶은 책은 카트에 저장해 두었다가 한꺼번에 사곤 하는데, 그러다 보니 살 때마다 지출이 좀 크다. 기록해 두는 이유는 잘난 척 하기 위한 것과 사기 전에 예상한 내용이 실제의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해 …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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