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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이성적 결합을 원하는 곳

‘O’ 카테고리의 글

'구구는 고양이다'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가 내 감정 어딘가를 제대로 건드린 것 같다. 영화가 끝난 지 6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불쾌한듯이 슬프다. 슬픈 결말이 아니었는데도. 어쩌면 키웠던 개에 대한 추억 때문인지도 모른다.

hochan 씀

2008.10.16 21:03

카테고리 O

links for 2008-09-25

hochan 씀

2008.9.26 13:03

카테고리 O

크롬? 크롱!

구글은 좋겠다. 제품만 내놓으면 경쟁적으로 홍보해 주는 소비자들이 있어서.
구글은 영리하다. 허브가 되는 블로거 몇 명만 불러서 친철하게 설명해주고 진기한 기념품 몇 개 쥐어주면 풀컬러로 된 홍보글이 몇 시간만에 블로고스피어에 쫙 퍼진다.(스폰서를 감춘 채 돈받고 글 써주는 블로거들보다는 낫지만.)
사람들이 구글을 기업이 아니라 산타클로스쯤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무료, 오픈소스 같은 키워드들이 기업의 욕심을 적당히 숨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hochan 씀

2008.9.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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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톨지'를 시작하며

1.
블로그는 대화로부터 시작한다고들 합니다만, 독백이거나 자기만족이거나 소모적인 자기과시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년간 호찬쩜넷에서 블로그를 쓰며 얻은 것도 많았지만, 내 글을 읽는 사람들과 '평등한' 입장으로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그의 '포스트'(크다)와 '댓글'(작다) 구조에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저 인터페이스의 차이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2.
소통하지 않는 '개인'보다 소통하는 '개인들'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로 인해 더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인터넷만 들여다봐서는 상호작용, 인터랙션이 뭔지 아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개인만큼 다양한 소통의 방법들, 무엇이 세상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시작하는 주제는 상호작용, 네트워크, 리터러시입니다.

3.
'텍스톨지textorgy.net'는 블로그와 게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게시판에는 누구나 참여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게시판에 올라온 대화를 제가 매주 선별해서 하나의 글로 올립니다. 두 도구의 부족한 점들을 서로 보완할 수 있게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커뮤니티 하나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마도 주로 제가 글을 올리고, 읽는 사람도 많지 않겠죠. 하지만 나중에는 게시판 회원들이 모든 부분에 참여하게 되는 '이상적인' 모습을 꿈꾸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구요. 도와주세요.

블로그 http://textorgy.net
게시판 http://textorgy.net/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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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an 씀

2008.8.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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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 #10: 푸석푸석한 생활에는 음악이 최고예요!(김구라 톤으로)

날씨도 시원하고 해서, 음악도 함 션하게 신나는 거 위주로 골라봤다.
음악 감상 #10: 푸석푸석한 생활에는 음악이 최고예요!(김구라 톤으로)

(항상 그렇듯이 싸이월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이 필요합니다.)

hochan 씀

2008.8.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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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 메시지

"매개가 메시지를 훼손한 것이다."

hochan 씀

2008.8.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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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an 씀

2008.8.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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