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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카테고리의 글

온라인 커뮤니티 비엔날레 2003

"온라인 커뮤니티 비엔날레 2003"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군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네요.

온라인커뮤니티비엔날레는 온라인문화의 주인공인 네티즌과 커뮤니티들이 가진 지혜와 열정을 나누고 뽐내는 경연과 축제의 무대입니다. 온라인커뮤니티비엔날레는 앞으로 매 2년마다 여러가지 의미있는 주제로 열립니다.

"온라인커뮤니티비엔날레2003"은 새로운 온라인문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입니다. 올 해에는 "온라인문화의 창조자, 커뮤니티"를 주제로 [좋은 커뮤니티 선발대회(Best)], [도전 ! 커뮤니티(Try)], [3000만 네티즌 제안대회(Open)]' 등의 경연대회와 함께 온라인문화의 역사와 동향에 대한 종합적 조사연구와 국제심포지엄이 진행됩니다.

건강한 온라인문화의 형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나보다는 우리를, 경쟁보다는 나눔과 협동을, 규제보다는 자율과 책임을, 차이보다는 공통분모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네티즌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우리의 온라인문화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성을 찾아내어 의미있는 문화컨텐츠를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 행사가 네티즌과 커뮤니티의 자랑터, 희망터, 미래터, 삶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관련기사: [이사람]김준식 안양 YMCA 사무총장 (전자신문)

hochan 씀

2003.11.13 13:31

카테고리 O

나한테 맞는 소셜 소프트웨어(Social Software)는?

what kind of social software are you?Six-Degrees of Bloggers에서 보고 what kind of social software are you?에 가서 해봤더니 저한테 맞는 건, 들어보지도 못한, "The Game Neverending"이라고 나왔네요.

이기 머여? 곧 서비스 예정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이라는데, 이것도 소셜 소프트웨어 범위에 들어가는거였나…

hochan 씀

2003.11.12 18:36

카테고리 O

이 땅의 희망에 대한 글

예전에 소개했던 어린이 교양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를 둘러싸고 생긴 일에 대한 김규항 씨의 칼럼, "희망"을 한 번 읽어보시죠.

김규항 씨는 이 책을 낸 출판사 "야간비행"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좋은 책들을 출판하는 곳이죠. 이 <고래가 그랬어>도 이 분의 글에 자주 등장하는 김단(딸), 김건(아들)을 이 땅에서 키우며 느낀 고민들에 대한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분을 존경하는 이유도 고민의 결과를 항상 실천으로 옮기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번지르르한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요.

"딸 키우기2" 같은 글도 한 번.

hochan 씀

2003.11.12 15:38

카테고리 O

"찌라시"의 정체가 이런 것이었군

"폭로에 사는 '찌라시 정보'"라는 한겨레21의 기사를 봤습니다. 예전에 이 "찌라시"라는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이런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만드는지 궁금해 했었죠. 그 정체가 이런 것이었군요.

사회 어느곳에건 이런 것들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언론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고 담합하고 있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에 솔깃해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기사 끝부분에 언급한 러시아의 상황이 우리나라의 상황과 그리 다른 것 같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도 그 이유이구요.

기사 링크는 한겨레21 사이트가 아니라 네이버 뉴스에서 해당 기사를 찾아 링크시켰습니다. 한겨레21은 두 번째 기사를 볼 때부터 로그인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뉴스 기사를 포탈에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불필요한 인증절차를 계속 남겨두는 것이 이득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뉴스 기사를 "내 블로그에 퍼가기" 기능에 대해서 미디어오늘에 보도가 되었고, 그것에 대해 만박님께서 논평을 하셨네요. 이 기능이 블로그의 성격에 얼마나 역행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만박님께서 잘 써주셨으니 저는 별로 할 말이 없고, 온라인신문사라는 곳들, 포탈들에 기사 판매하는 것이 결국은 자기 발등을 내리찍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 자기들 온라인 사이트는 도대체 왜 운영하는건지 참.

hochan 씀

2003.11.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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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 월롭(Wallop)

link(용진)님께서 Wired News의 마이크로소프트 Wallop에 대한 기사를 잘 소개, 번역해주셨습니다. 요새 이 월롭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로그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들 말이 많죠.

지금은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세한 모습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아서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는.

hochan 씀

2003.11.12 11:48

카테고리 O

장영혜 중공업

MetaFilter를 둘러보다가 "Cunnilingus In North Korea"라는, 극도로 민감한 단어들의 집합을 발견하고, 조심조심 링크를 따라갔다가, 잠시동안 제 눈을 완전히 빼앗기고, 한동안 기억을 더듬은 후 이윽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권 위주의 잔치라고 할 수 있는 웨비 어워드(Webby Awards)에서 수상을 한 한국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장영혜 중공업"의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일단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길 권하구요, 관련자료를 더 원하시면 구글 검색 결과를 참고하세요.

hochan 씀

2003.11.10 23:39

카테고리 O

토요일에 도착한 책들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마뉴엘 카스텔 지음, 김묵한·박행웅·오은주 옮김, 한울(한울아카데미)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홍성욱 지음, 들녘

<무한상상 인터페이스>
스티븐 존슨 지음, 유제성 옮김, 현실문화연구

<미래생활사전> – 당신의 21세기를 위한 최신 트렌드 키워드 1200
페이스 팝콘·애덤 한프트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 을유문화사

<승리와 패배> – 클라시커 50
볼프강 헤볼트 지음, 안성찬 옮김, 해냄(네오북)

<아버지의 바다> – 향기로운 포토 에세이 1
김연용 사진과 글, 휴먼&북스

<아웃사이더 아트>
장 뒤뷔페 지음, 장윤선 옮김, 다빈치

<열린세계와 문명창조>
기 소르망,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체스> – 주말에 배우는
켄 화일드, 하서출판사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 – 책세상문고 우리시대 063
홍성욱 지음, 책세상

<하이브리드 세상 읽기> – 잡종교수 홍성욱의 문화에세이
홍성욱 지음, 안그라픽스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
홍성태 지음, 문화과학사

책 구입에는 "과소비"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믿기에. -_-
홍성욱 교수의 책이 세 권이나 되는군요.

그리고, 체스를 시작했습니다. 머리 복잡할때 아무 생각없이 빠져들 수 있는 잡기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서요. 가장 유명한 체스 게임인 Chessmaster 9000다음 게임의 체스로 즐기고 있습니다.

hochan 씀

2003.11.10 13:48

카테고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