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가족’을 시작하며

공부하는 가족이 지향하는 것은, 아이가 행복하게 크려면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공부한다는 것은 부모 자신을 위해 공부한다는 뜻입니다. 아이의 공부는 그 다음입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아이와 부모가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공부입니다.

이 곳에서는 인류의 고전(古典)과 인터넷, 디지털로 대표되는 현재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공부를 다룹니다. 구체적으로는 고전, 인문학, 공부에 대한 생각,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페어런팅(parenting) 등에 대한 지식, 책,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부합니다.

다음은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본 글이고, 모든 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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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에도 업데이트하고 있고, 한 주 동안 이곳에 올라온 내용과 추천글을 담은 주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교육 도구로서의 아이패드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

[link_content]아이패드, 교육 도구로 괜찮을까요?[/link_content]

“당신 아이가 어려서부터 하루 종일 축구만 하거나 공부만 하면 좋겠습니까? 태블릿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게 빠져들면 어른들이 조절해 줄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마냥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또 책을 읽기도 하며 장난감을 통해서도 세상을 배웁니다. 우리 앱은 디지털 장난감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회성과 창의성을 배우는 데 아이패드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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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 보카(Toca Boca)의 새 앱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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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 보카는 유아용 앱을 만드는 독보적인 회사입니다. 저도 팬인데요. 아이들에게 맞는 단순함과 재미와 예쁨을 잘 조화시킨 앱들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패드에도 이 회사의 앱 몇 개가 깔려있는데 네 살 짜리 아이가 꽤 좋아합니다.

공식 예고편이 나왔네요. 앱 이름은 Toca Builders이고 아이들을 위한 마인크래프트 비슷하군요. 이번 달 20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블럭에 색칠하는 동작만 봐도 아이디어가 넘치면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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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물리학(Monster Physics)

[link_content]몬스터 물리학(Monster Physics)[/link_content]

평가가 꽤 좋은 ‘몬스터 물리학’이라는 교육용 게임 앱(iOS)을 구매했습니다. <Children’s Technology Review>의 Editor’s Choice Award에 선정됐었다니 돈 낭비는 아닐 거 같네요. 마침 50% 할인중이군요.

이 앱은 ‘21 Smart Games For Game-Based Learning‘에서 찾은 것인데, 이런 정보를 보다보면 영어권 교육용 앱은 참 다양하고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거 소개해도 영어라는 장벽(게다가 iOS용) 때문에 한계도 많아서 안타까워요. 이 앱도 설명이 영어로 나오니 아이들이 하기엔 좀 힘들어요. 한글화가 된다면 꽤 재밌으면서 쓸모 있는 앱인데 말이죠.

오픈 소스를 활용한 웹 창작 교육- Mozilla Web Maker (2013)

오픈 소스를 활용한 웹 창작 교육- Mozilla Web Maker (2013), 윤석찬

전세계의 대표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모질라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윤석찬 씨가, 웹을 이용한 창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웹메이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 슬라이드입니다.

참고: 모질라 팝콘 메이커 – 활용 방법 4개

통합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조건

[link_content]이승욱 공공상담소 소장의 부모특강: 통합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5가지 조건[/link_content]

아이가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일까요? ‘엄마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할 때가 아니라 ‘엄마가 참 행복해’라고 말할 때라고 합니다. 내 옆에 있는 존재인 아이를 마음껏 즐길 수 없고, 기꺼이 즐길 수 없고 다른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한다면, 저는 그것이 외도라고 생각합니다. 주객이 전도된 삶, 본질을 죽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를 그냥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 이승욱 공공상담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