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airy Tales of the Brothers Grimm》 — 책소개

- 《Moby-Dick in Pictures: One Drawing for Every Page》 — 책소개

- 아마존 열대우림을 구글 스트리트뷰로 보기
- 지리산닷컴의 '연곡분교 3교시'
- "고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되는 대로 몸을 맡기는 인터넷 서핑이 아니라, 내 배움의 지도 그리기, 즉 매핑이다!" http://goo.gl/1icKs
- "이항 대립적 사유방식은 문명인들에게는 메울 수 없는 간극으로서의 ‘분절’(articulation: 여기서는 언어학적으로 나누고 자른다는 의미) 개념으로 발전하여 폭압적 인식론이 되었다. 반면 야생인들 역시 이항 대립을 사유의 도구로 삼았지만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매개와 중재의 기호들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실에서의 해소할 수 없는 모순을 상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발전시킨 것이 바로 신화다." http://goo.gl/sRS2H "매개와 중재의 기호들"이라.
- 매우 혐오하는 인간형 중의 하나: 조직 내에서 자신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특권화시키는, 즉 '해주는' 것 같이 만드는 사람.
- 오랜만에 다시 본 <High Fidelity>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인, 잭 블랙의 'Let's Get It On' 열창 신.
마빈 게이의 라이브도 감상.
- 첫째 아이의 독서교실 선생님이 보내준 메일 내용 중.
'서진이는 누구와 살고 있나요?'라는 질문지를 붙여주었는데 가만히 저를 쳐다보던 서진이가 '서진이네 집에 자주 오는 사람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지도 붙여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집에 자주 오는 연우 같은 친구를 적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그 질문에 '할머니'라고 적었어요. 그러니까 같이 살고 있는 사람에는 적을 수 없지만, 꼭 적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내가 아이의 생각을 다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금물. 관심과 대화와 관찰이 필요할 뿐.
- 두 달 남은 이사 짐을 줄이기 위해 책 스캔 작업 시작. 주말 동안 21권 스캔.
지난주 내 트위터 (2012-03-19~2012-03-25)
- 이번주도 '날자!' http://t.co/jHEjEMuf 위클리 탑 텐 리스트 제4회. #top10list ->
- '세계 오케스트라 5' http://t.co/0XibEiR7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이 짙구나. ->
- '죽고사는 일도 아닌데 걱정은 무슨' http://t.co/sraITnjm "그는 “죽는 순간에 상당수 사람들이 ‘이제 집에 가자’고 하는데,그 집이 어떤 집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다”며 "그 순간 지극한 평화로움을 보인다”고 삶 너머의 축복을 전한다." ->
Top 10 List (4): 2012.3.12~3.18
- "잔인하고 노골적인 레토릭을 익히고 싶다"고하자 선생님께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멜로스 회담'에서 아테나이 사절단이 하는 말을 읽으세요. ㅎㅎㅎ"라고 하셔서, 읽고 인상적인 부분들을 발췌 했다. 품위를 잃지 않는 외교적 언사와 잔인한 현실주의의 조화.
- <워킹데드>에서 계속 묻고 있는 것 = '살아남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잔인해 질 수 있어? 그래야 될 걸? 그런데 그러면서도 계속 너 자신일 수 있을까? 사람일 수 있을까?'
- Future Friendly.
- Pass-the-Baton. 스토리가 담겨 있는 중고상품 팔기라. 이런 서비스 괜찮다. 명분과 실리가 확실하게 들어맞는다.
- Sparrow for iPhone. 맥용은 쓰고 있었는데, 아이폰용은 차원이 다르군. 아름답기까지.
-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 꼬띠아르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사랑스럽진 않았을 거야.
- 신기한 시스템의 회전초밥집.
- 출간을 기다리던 《Mobile Design Pattern Gallery》이 나왔는데,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모바일 앱, 서비스의 스크린샷이 패턴별로 잘 정리되어 있고, 《Designing Mobile Interfaces》는 역시 패턴별로 정리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설명이 더 많으므로 두 책을 상호보완해서 보면 되겠다.
- 위의 두 책 모두 오라일리에서 e북으로 샀는데,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아마존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쌀 뿐만 아니라 원하는 포맷으로 모두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킨들(mobi)에서도 볼 수 있고 PDF로도 볼 수 있다.
- 날자!

지난주 내 트위터 (2012-03-12~2012-03-18)
- 위클리 탑 텐 리스트 제3회 http://t.co/QizfBRLx #top10list ->
- "3·11 참상 겪은 일본인 '하루하루 의미 있게…'" http://t.co/iDIO3muC "뭔가 멋진 것을 사고 싶다는 욕망 자체가 사라져버린 느낌이라고 했다." ->
- 네이버가 해당 언론사들에 악성코드 방지를 위한 기술지원을 했다면 어땠을까? 기존 방식의 PR만으로는 이제 안 될 것 같은데, 자꾸 사실과 다르다고, 억울하다고만 한다. ->
- '공'이 사람들이 더 재밌게 상호작용하게 하는 매개라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서비스가 있고 예측가능한 축구공, 농구공 같은 서비스가 있을 수 있다. 어떤 서비스가 더 재밌을까? ->
- 청첩장이 봄을 몰고 온다. 다들 축하. ->
-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You Are Too Beautiful: http://t.co/1qAynH20 @youtube ->
Top 10 List (3): 2012.3.5~3.11
- <HR의 관점이 바뀌고 있다> 그리고 관련기사.
- 'Personal Micro-Culture'. 윌리엄 깁슨 옹의, 너만의 것을 만들라는 얘기 같기도 하고.
- 'Networked Knowledge and Combinatorial Creativity'. 자주 링크하게 되는 'Brain Pickings'는 글들을 큐레이션하고 편집하는 데 450시간/월 이상 들이고 있다한다. 작년에는 총 5천 시간 이상.
- 요즘 화제인 Lytro 카메라로 찍은 뉴 아이패드 사진들 그리고 관련기사.
- 영국드라마 <블랙 미러>. 인터넷과 미디어 때문에 만들어지는 디스토피아를 그렸다. 충격적인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는 것.
- 연말정산, 토해내는 게 아니라 돌려받는 거였다. 원천징수영수증을 잘못 봤다. 히히.
- '피로사회'라는 개념. 긍정성으로 자기 착취하기. 그래, 피곤하니까 직장인이다.
- BuzzFeed의 테크 매거진인 'FWD' 글 중 맨 아래 평점 방식 유념해서 보기. 리액션과 좋아/싫어를 분리하고, 큐레이터들의 큐레이션을 거쳐 독자들의 소셜 큐레이션으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 “내가 길가에 핀 한 송이 꽃처럼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알면 어디 가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아무런 불편 없이 살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며 자아확장 또는 자존감이 필요한 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얘들아, 오늘도 수고했다. 이제 자자."
2012-03-05 ~ 2012-03-11
- 잔인하고 노골적인 레토릭을 익히고 싶다. ->
- ♫ soundtracking "What Was It You Said About Luck" by James Blake http://t.co/KnfwAsSl ->
2012-03-03 ~ 2012-03-09
- “In March, Read the Books You’ve Always Meant to Read”: Gorgeous Vintage PSA Posters, 1939-1941 http://t.co/HnW3QUGg ->
- 위클리 탑 텐 리스트 제2회 http://t.co/nj13Qyjr #top10list ->
- "다행스럽게도 연곡분교에 2012년 신입생이 있다.
은희와 찬이. 선생님도 새롭게 오셨다.
일 학년 교실에서 조촐한 첫 만남 시간이 있었다." http://t.co/Fu8BsgPH -> - 아이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받은 유인물은 모두 스캔해서 에버노트에 저장한 후에 아내와 공유. ->
- 사람들을 모아놓고 하는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 설명회, 교육 등에서 시각적인 자료와 유머는 앞으로 필수적일 것 같다. ->
- 대학로 어느 공사장 벽에 붙은 그림. http://t.co/dFzJd2kO ->
- “내가 길가에 핀 한 송이 꽃처럼 별 볼일 없는 존재라고 알면 어디 가서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무슨 일을 해도 아무런 불편 없이 살 수 있다”. http://t.co/5n6p9Wz0 ->
- 어지러운 오전이로구나. ->
- 의지력이 많이 필요한 오늘이다. ->
- 다른 사람들 양치질하는 모습 보며 성장과정 상상하기. 밥 먹는 것처럼 오랫동안 해 온 것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