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 RT @dertext: 오든의 시 <불안의 시대>에서처럼 도시의 청년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불안했다. 이 불안을 '동감'으로 위장해 장사하는 덜 자란 한국의 몇몇 어른들이 오히려 안쓰럽다. #
  • RT @gaudium: "너 믿었었어. 이 X놈의 자식!" http://tinyurl.com/yhjk335 #

2009-10-25

  • 좋은 음악은 좋은 차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그 음악을 들으면 차 맛이 떠오르거나 차를 마시면 그 음악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신산한 시절에 마신 쓰고 신 커피 맛. #
  • Doit.im AIR http://doit.im/gtd.jsp 무료, 윈도우/맥, 온라인 싱크까지 지원하는 GTD 툴. #

2009-10-22

  • 민방위 훈련이라는 것이, 구청장이 나와서 이번에 중구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고, 그 아이는 학원도 안 다니고 방과후 학습을 밤 11시까지 열심히 한 결과라고, 내년부터는 12시까지 할 계획이라고 자랑스럽게 떠드는 것을 듣는 것이다. #

2009-10-21

  • agony. 소리가 좋다. #
  • 트위터에서 나의 주절거림과 수다스러움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사랑한다면 시험에 들게하지 말자. #
  • 당분간 두 권의 책만 읽기로 했다. 공부 교재와 《신곡》. #
  • 내일 아침 7시에 민방위 교육이다. 아침부터 다 큰 어른들을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아놓고는 하나마나한 소리를 지껄이고, 그것을 묵묵히 서서 매년 듣고 있다니! 조금만 떨어져 보면 매우 괴상한 풍경이다. #

2009-10-20

  • 여성주의자들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을 내놓아 주었으면 좋겠다. #
  • 정훈이 작품 중 손에 꼽을만하군요. 감동적입니다. RT @cogitatum: "저들이 도대체 지키고자 함은 무엇인가?" http://bit.ly/2OAnl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