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홀덴, <로그온하기: 문화, 참여 그리고 웹>, 2007

이 보고서는 세 가지 추세가 수렴하는 것을 살펴 본다.

  • 기술적 변화
  • 사람들이 문화에 관여하는 방법
  • ‘닿기 어려운’이라고 표현되는 사용자들에 대한 특수한 고려와 함께, 문화에서 증가하는 민주적 참여의 정책적 목표

이러한 추세들의 공통점은, 수동성에서 참여로, 단방향의 흐름에서 쌍방향성으로, 그리고 소수에서 다수로의 움직임이다. ‘컬쳐 온라인(Culture Online)’은, DCMS(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가 설립하고 투자한 계획(initiative)인데, 이렇게 쟁점들이 수렴하는 공간에서, 초기의 성공적인 혁신자였다.

컬쳐 온라인은 2007년 3월에 종결되었는데, 이 보고서는 컬쳐 온라인이 평가하거나 의뢰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보고서는 새롭게 출현하는 웹 기술이 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참여를 어떻게 늘릴 수 있을것인가를 밝히기 위해 컬쳐 온라인의 경험으로부터 지혜들을 이끌어 내려고 했다.

디지털화는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그것은 대중이 상품들에 대해 주문형(on-demand)이고, 언제나 이용할 수 있고, 개인화된 이용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디지털화는 또한 — 전문가들이 마치 무엇을 생산하고,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리인[게이트키퍼]처럼 행동한다는 의미에서, 문화에 대한 대중의 접근을 감독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인 — 문화 영역의 전문가들이라는 가정에 도전했다. 아날로그 세계에서, 대중은 전문가와 프로페셔널들이 정해놓은 조건에 따른 문화에만 관여할 수 있었다: 콘텐트, 가격, 형태, 타이밍 모두 생산자에 의해 결정되었다. 무한히 복제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는(manipulable) 디지털 콘텐트의 세계에서, 이것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문화 영역에 대한 이것의 완전한 함축들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대형 사업자들이 걱정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최대한 많은 ‘권리들’에 매달리려고 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부터 ‘BBC’, ‘위키피디아’까지, 사적, 공적 그리고 제3의 영역의 혁신들이 냉혹하게 진행되고, ‘세컨드라이프’와 ‘마이스페이스’ 같은 인터넷 현상들이 몇 달 동안의 공간에서 전망을 급격히 바꿔놓았다.

인터넷의 간략한 역사에서, 문화 영역은 두 개의 관련된 경로를 따라왔다: 한편으로는, 콘텐트의 디지털화와 정보의 제공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표현을 위한 상호작용성과 기회들이다. 누군가는 이것을 이원적 대립으로 본다. 진실은 그것들이 냉혹하게 융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다음으로 가는 곳이 어디냐는 것이다. 정책적 개입이 보다 민주적인 문화를 가져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기술을 어떻게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을까?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에서 무엇이 온라인 문화의 역할, 기회, 한계가 될까? ‘컬쳐 온라인’ 프로그램은 여기서 사례 연구로서 그리고 보다 폭넓은 반영을 위한 출발 지점으로서 모두 사용된다.

이 보고서는 5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은 온라인 문화에서의 최근 전개된 맥락에 ‘컬쳐 온라인’을 놓고, 프로그램의 개요를 제공한다. 제2장은 그것의 전달로부터 배운 몇몇 실제적인 가르침들을 강조한다. 이 서론의 배경 설명과는 달리, 제3~5장은 온라인 문화의 항상 전개중인 개념, 기능 그리고 가능성, 정책 개발 관점에서의 현재와 미래, 사회에서의 기술적 변화와 개발을 숙고한다.

(John Holden, Logging On: Culture, participation and the web, 2007의 도입 부분을 번역했음. 전체 문서는 링크한 페이지에서 PDF로 제공되고 있음.)

조이스 창 외, <시카고 2016의 위치를 찾아라>, 2008

로커티브 스토리텔링(locative storytelling)은 특정한 장소와 사용자의 연결을 강화하는 강력한 능력에 의해 특징 지워진다. GPS 장치와 쌍방향 지도 같은 위치기반 기술들을 이용하여,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은 참여자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더 잘 계획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메딜(Medill)의 2008년 봄 뉴미디어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상세히 기록하는데, 이것은 위치기반과 모바일 기술, 그리고 그것들을 저널리즘에 응용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었다. 우리는, 만약 시카고가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었을 때의 잠재적인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충격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GPS를 이용한 로커티브 스토리를 만들었다. 우리의 스토리는 사람들을 계획된 장소들의 물리적 위치에 데려와서, 그 현장들의 미래는 물론이고 풍부한 역사를 사람들이 상상하도록 자극한다.

우리가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주요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 뉴스 편집실(newsroom)은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은 얼마나 실행 가능한가?
  • 저널리스트는, 지금 즉시 그리고 좀 더 미래에,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의 연구 결과와 권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지리는 콘텐트를 구성하고 탐색하는데 강력한 도구이다. 특히 사람들이, 아이템들이 중요한 위치들에 의해 쉽게 식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오태그(geotag)”를 사용하거나, 지리적 위도경도 또는 다른 메타데이터와 정보를 점점 더 연결시킴으로써 그렇다. 뉴스 기관들은 가능한 한 많이 지오태깅(geotagging)을 사용해야 한다.
  • 모바일 기술은 위치기반 서비스와 콘텐트에 이상적인데, 그 이유는 그것의 휴대성, 콘텐트를 맞춤화할 수 있게 하는 위치 인식,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거의 항상 휴대 장치들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 소리[오디오]는 저평가되었으나, 뉴스 편집실은 그것을 더욱 이용해야 한다. 특히 콘텐트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휴대 장치들이 더욱 대중화되고 사람들이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을 하면서 휴대 장치들을 이용하는 경향을 고려했을 때 그렇다.
  • 독자들은, 비슷해 보이고, 겉으로는 어느 곳에서나 나타나고, 더 나은 구성이 필요한 쌍방향 지도들이 몰려든 후 간혹 “구글맵” 피로를 겪는다.

(Locate Chicago 2016: Using location-based technology to enhance journalism,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전체 문서는 링크한 페이지에서 PDF로 제공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