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클럽 '읽은 책을 다시 읽는 모임'
강유원 선생님께서 독서클럽을 시작하신다. 읽은 책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도 없고, 모임이 있어도 그에 따르는 친교 과정이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다. 뒷풀이 같은 것 절대 없다는 전언이다. 그 달의 책만 다 읽어가면 참석할 수 … Read more →
강유원 선생님께서 독서클럽을 시작하신다. 읽은 책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도 없고, 모임이 있어도 그에 따르는 친교 과정이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다. 뒷풀이 같은 것 절대 없다는 전언이다. 그 달의 책만 다 읽어가면 참석할 수 … Read more →
대화는 단지 음성을 주고받는 물리적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되어 있는 의미들을 주고받는 활동이다. 《플라톤》, 남경희, 489쪽
문어文語보다 구어口語가 우세해지고 있는 현상들을 볼 수 있다. [화제의 책] 프레시안의 첫 책 < 여럿이 함께> [화제의 책] < 혁명을 꿈꾼 시대> [화제의 책] < 강유원의 고전강의 공산당 선언>
볼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지금 우리는 '무엇'보다는 '어떻게'가 훨씬 더 중요해진 시대에 살고 있다. 영상에 중독된 일상을 살고 있는 대중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으면 있어도 없는 게 되고, 보여줄 수 있으면 별것 아닌 것도 큰일이 … Read more →
hof님은 '겸손과 부끄러움'이란 글에서 겸손은 인터넷 관련 직무에 필수적인 '덕목'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나는 기획, 디자인, 개발 등에 관한 능력은 '기능'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권장되는 미덕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입장이다. (회사에서도 인간적으로는 말종이지만 일을 잘해서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 Read more →
지금까지 5번 정도는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여전히 재미있는 텍스트다. 10번쯤 더 읽으면 지겨워질까. 잘 모르겠다. 이 텍스트의 제목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아우라'를 떠올리겠지만 그 개념이 텍스트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기술이 예술 형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그 예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