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관계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종종 만나는 것은 내게도 행운이라는 것이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온라인에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이 행운을 더욱 고맙게 느끼도록 해준다.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관계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을 종종 만나는 것은 내게도 행운이라는 것이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온라인에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이 행운을 더욱 고맙게 느끼도록 해준다.
회사에서 업무 때문에 메신저로 먼저 접촉하게 된 사람은, 복도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안하게 된다. 서로 모르는 척.
‘사실 난 니가 누군지 몰랐지만 업무상 친절하게 대한 것 뿐이야’라는 식.
온라인에서의 관계는 쉽고, 약하다. 시쳇말로 오프라인과 시너지가 발생해야 한다는 거.
그렇다면 그 선후에 따라 다른 관계가 형성되는 것일까? 심증으로는 그런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인간 관계의 범위가 넓지 않은 편이라 좁고 깊게 관계하는 편이다.
어쩌면 관계형성 과정의 질에 따라 그 관계가 지속될지 중단될지 결정되는 것이지 처음에 어떻게 만났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심증 변화.)
그럼 관계형성 과정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온라인, IT가 개입되었을 때는 어떤 요소들이 추가되고 무엇이 달라지는가?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그룹SMS로 보내는 인사말 같은 것에 사람들은 더 이상 감동하지 않는다는 거.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 관계의 실체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