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목(9~10일)에 ‘전주 여행’을 다녀왔다. ‘전주’였던 이유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고, 최근에 전주 한옥에 대한 어떤 글을 읽었기 때문인 것도 같다. 꼭 전주였어야 하는 이유는 없었다. 확실한 이유가 하나 있었다면, 1991년도에 PC 통신 천리안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매일 모여 채팅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다. 대학생활은 물론이고 이런 모든 것들이 신기하던 시절이었다. 채팅 멤버 중의 한 형이 전주에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이성적 결합을 원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