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혜나 조, <장소간 공동체와 시민적 대역폭을 향하여: 공동체 무선 네트워킹 사례 연구>, 2008

이 글은 도시의 '커뮤니티 와이어리스 네트워킹(CWN)' 단체인 '와이어리스 토론토(Wireless Toronto)'의 민속학적 사례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그것에 누가 참여하고, 왜 참여하고, CWN들이 "공동체"와 (만약 있다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자료는 참여자 관찰, 설문조사, 그리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은, 사회적 자본,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그리고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과 관련된 개념들로 이루어진 개념적 틀을 이용하였다.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개념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담론의 중심적인 부분이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무선 인터넷]를 제공하는 그들의 종합적인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했을 때 특히 그렇다는 것을 연구결과가 밝혀냈다. 특히, 이 글은 이러한 공동체의 개념이 "장소간 공동체(place-peer community)"와 "시민적 대역폭(civic bandwidth)"의 이상적인 형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논의한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이 연구는, 도시의 CWN들이 개인들의 사회적이고 시민적인 네트워크이고, 그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함축들은, 짧게 보았을 때는 실용적이고, 길게 보았을 때는 상징적으로-이념적(기술과 공동체의 사회적 구조)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핵심어: 공동체 무선 네트워크,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사회적 자본, 와이-파이, 시민적 참여,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 시민적 대역폭, 장소간 공동체

(Hanna Hye-Na Cho, Towards Place-Peer Community and Civic Bandwidth: A Case Study In Community Wireless Networking,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마르코 아드리아, <시간, 공간, 그리고 무선 공동체 네트워크>, 2008

무선 인터넷 영역에 대한 정보과학 공동체의 학자들과 실무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것은 기술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무선 인터넷 영역의 약속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 영역은, 특히 도시 중앙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 조합들, 그리고 민영 기업들에 의해 급속히 자리 잡았다. 무선 인터넷 영역의 공간적 구성은 도시 공간들의 설계와 기존의 또는 계획된 도로망들을 따른다. 커뮤니케이션 기반구조의 설계를 위한 도로망들은 그것의 뿌리를, 대륙 철도를 누비고 다녔던 전보 네트워크의 19세기 전략에 두고 있다. 이 글에서는 공동체가 기술을 사용하는 이러한 전략이 가진 함축들을 고찰한다. 미디어 이론으로부터, 이 글은 가상 정체성과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공동체 정보과학에 대한 참여는, 특히 시간과 공간의 개념 변화와 관련하여, 기술의 폭넓은 효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공동체 네트워크에 대한 중요한 함축은, 네트워크 설계를 위해 우선시되는 선택은, 매개되고 비매개된 커뮤니케이션 모두의 사용과 장소-기반의 무선 콘텐트로 특징 지워지는 무선 인터넷 섬(islands)의 무리들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거리의 단축은, 막대한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결과를 포함한 전략적 현실이 되었는데, 그것은 공간의 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Virilio 2007, 149)

(Marco Adria, Time, space and the wireless community network,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