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도시의 '커뮤니티 와이어리스 네트워킹(CWN)' 단체인 '와이어리스 토론토(Wireless Toronto)'의 민속학적 사례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그것에 누가 참여하고, 왜 참여하고, CWN들이 "공동체"와 (만약 있다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자료는 참여자 관찰, 설문조사, 그리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은, 사회적 자본,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그리고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과 관련된 개념들로 이루어진 개념적 틀을 이용하였다.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개념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담론의 중심적인 부분이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무선 인터넷]를 제공하는 그들의 종합적인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했을 때 특히 그렇다는 것을 연구결과가 밝혀냈다. 특히, 이 글은 이러한 공동체의 개념이 "장소간 공동체(place-peer community)"와 "시민적 대역폭(civic bandwidth)"의 이상적인 형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논의한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이 연구는, 도시의 CWN들이 개인들의 사회적이고 시민적인 네트워크이고, 그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함축들은, 짧게 보았을 때는 실용적이고, 길게 보았을 때는 상징적으로-이념적(기술과 공동체의 사회적 구조)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핵심어: 공동체 무선 네트워크,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사회적 자본, 와이-파이, 시민적 참여,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 시민적 대역폭, 장소간 공동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