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G. 랭, <공개적으로 사적이고 사적으로 공개적인: 유튜브에서의 소셜 네트워킹>, 2007

유튜브는, 가볍게 동영상을 보는 것부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동영상과 관여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이다. 1년 간의 민속학적 프로젝트에 기반하여, 이 글은 유튜브 참여자들이 그들의 동영상에 대한 물리적이고 해석적인 접근을 조종함으로써 어떻게 소셜[사회적, 사교]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유지했는지를 분석한다. 이 분석은 동영상을 유통하고 공유하는 것이 어떻게 젊은층 사이에서 색다른 사회적 관계를 반영하는지를 밝힌다. 그것은 또한 동영상 공유에서 다양한 수준의 "공개적임(publicness)"을 확인한다. 어떤 참여자들은 "공개적으로 사적인(publicly private)" 행동을 보였는데, 그 행동에서 동영상 제작자의 정체가 드러났지만, 그 콘텐트를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콘텐트는 상대적으로 사적이었다. 대조적으로, "사적으로 공개적인(privately public)" 행동은, 동영상 제작자의 정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제한한 반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콘텐트를 공유하는 것을 포함했다.

(Patricia G. Lange, Publicly Private and Privately Public: Social Networking on YouTube, 2007의 요약을 번역했음.)

휴고 리우, <취향 퍼포먼스로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필>, 2007

이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관심 목록들 — 음악, 책, 영화, 텔레비전, 쇼 등 — 이 어떻게 취향 퍼포먼스를 위한 표현 무대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다. 한 주제를 둘러싼 관심의 증거들을 구성함으로써, 프로필 사용자들은 그들의 "취향 진술"을 세심하게 만든다. [이 연구는] 첫째로, 취향에 대한 사회경제적이고 심미적인 영향들을 고려한다. 그리고 기호론적 틀을 이용하여 관심의 증거들의 표현성을 분석한다. 그 다음에, 취향 진술의 네 가지 형태 — 명성, 차별화, 신뢰성, 그리고 연극적 페르소나를 전달하는 것들 — 를 확인하기 위해 이론적 근거를 통해 접근한다. '마이스페이스'에서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 사이에 수집한 127,477개 프로필들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취향의 의미론과 취향 진술을 더 조사한다. 이 분석의 주요 결과는 명성과 차별화 취향 진술 그리고 마이스페이스 커뮤니티의 기초 — 그것의 동기, 전형, 그리고 인구학적 구조 — 를 이루는 취향 의미론의 해석에 대한 통계적 증거를 포함한다.

(Hugo Liu, Social Network Profiles as Taste Performances, 2007의 요약을 번역했음.)

한나 혜나 조, <장소간 공동체와 시민적 대역폭을 향하여: 공동체 무선 네트워킹 사례 연구>, 2008

이 글은 도시의 '커뮤니티 와이어리스 네트워킹(CWN)' 단체인 '와이어리스 토론토(Wireless Toronto)'의 민속학적 사례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그것에 누가 참여하고, 왜 참여하고, CWN들이 "공동체"와 (만약 있다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자료는 참여자 관찰, 설문조사, 그리고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은, 사회적 자본,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그리고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과 관련된 개념들로 이루어진 개념적 틀을 이용하였다.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개념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담론의 중심적인 부분이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무선 인터넷]를 제공하는 그들의 종합적인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했을 때 특히 그렇다는 것을 연구결과가 밝혀냈다. 특히, 이 글은 이러한 공동체의 개념이 "장소간 공동체(place-peer community)"와 "시민적 대역폭(civic bandwidth)"의 이상적인 형태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논의한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이 연구는, 도시의 CWN들이 개인들의 사회적이고 시민적인 네트워크이고, 그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함축들은, 짧게 보았을 때는 실용적이고, 길게 보았을 때는 상징적으로-이념적(기술과 공동체의 사회적 구조)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핵심어: 공동체 무선 네트워크,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체 정보과학, 사회적 자본, 와이-파이, 시민적 참여, 기술의 구성주의적 관점, 시민적 대역폭, 장소간 공동체

(Hanna Hye-Na Cho, Towards Place-Peer Community and Civic Bandwidth: A Case Study In Community Wireless Networking,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조이스 창 외, <시카고 2016의 위치를 찾아라>, 2008

로커티브 스토리텔링(locative storytelling)은 특정한 장소와 사용자의 연결을 강화하는 강력한 능력에 의해 특징 지워진다. GPS 장치와 쌍방향 지도 같은 위치기반 기술들을 이용하여,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은 참여자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더 잘 계획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메딜(Medill)의 2008년 봄 뉴미디어 퍼블리싱 프로젝트를 상세히 기록하는데, 이것은 위치기반과 모바일 기술, 그리고 그것들을 저널리즘에 응용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었다. 우리는, 만약 시카고가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게 되었을 때의 잠재적인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충격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GPS를 이용한 로커티브 스토리를 만들었다. 우리의 스토리는 사람들을 계획된 장소들의 물리적 위치에 데려와서, 그 현장들의 미래는 물론이고 풍부한 역사를 사람들이 상상하도록 자극한다.

우리가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주요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 뉴스 편집실(newsroom)은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은 얼마나 실행 가능한가?
  • 저널리스트는, 지금 즉시 그리고 좀 더 미래에, 로커티브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의 연구 결과와 권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지리는 콘텐트를 구성하고 탐색하는데 강력한 도구이다. 특히 사람들이, 아이템들이 중요한 위치들에 의해 쉽게 식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오태그(geotag)"를 사용하거나, 지리적 위도경도 또는 다른 메타데이터와 정보를 점점 더 연결시킴으로써 그렇다. 뉴스 기관들은 가능한 한 많이 지오태깅(geotagging)을 사용해야 한다.
  • 모바일 기술은 위치기반 서비스와 콘텐트에 이상적인데, 그 이유는 그것의 휴대성, 콘텐트를 맞춤화할 수 있게 하는 위치 인식,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거의 항상 휴대 장치들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 소리[오디오]는 저평가되었으나, 뉴스 편집실은 그것을 더욱 이용해야 한다. 특히 콘텐트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휴대 장치들이 더욱 대중화되고 사람들이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을 하면서 휴대 장치들을 이용하는 경향을 고려했을 때 그렇다.
  • 독자들은, 비슷해 보이고, 겉으로는 어느 곳에서나 나타나고, 더 나은 구성이 필요한 쌍방향 지도들이 몰려든 후 간혹 "구글맵" 피로를 겪는다.

(Locate Chicago 2016: Using location-based technology to enhance journalism,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전체 문서는 링크한 페이지에서 PDF로 제공되고 있음.)

주디스 도나스, <사회적 슈퍼넷에서의 신호들>, 2007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들은 자기중심적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그것들은 일시적 유행이고, 잠깐동안만 인기가 있고, 결국은 쓸모 없는 것일까? 또는 그것들은 광대한 네트워크 — 사회적 "슈퍼넷(supernet)" — 를 유지하는 능력이 인간 사회의 규모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새롭고 더욱 강력한 사회적 세계의 조짐인가? 이 글은 SNS들의 변형시키는 잠재력을 평가하고 그것들을 보다 효과적인 사회적 도구들로 만드는 설계를 안내하는 개념적 구조로서 신호 이론(signaling theory)를 제안한다. 또한 친구를 추가하고 프로필을 평가하는 것과 관련된 비용들이 사용자의 자기표현의 신뢰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정보 유행과 위험감수 같은 전략들을 조사하고; 이런 비용들과 전략들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소셜 네트워크가 — 확장된 사회적 세계를 위한 본질적 기반들인 신뢰, 정체성, 그리고 협력을 지원하는 방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Judith Donath, Signals in Social Supernets, 2007의 요약을 번역했음.)

마르코 아드리아, <시간, 공간, 그리고 무선 공동체 네트워크>, 2008

무선 인터넷 영역에 대한 정보과학 공동체의 학자들과 실무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것은 기술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무선 인터넷 영역의 약속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 영역은, 특히 도시 중앙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 조합들, 그리고 민영 기업들에 의해 급속히 자리 잡았다. 무선 인터넷 영역의 공간적 구성은 도시 공간들의 설계와 기존의 또는 계획된 도로망들을 따른다. 커뮤니케이션 기반구조의 설계를 위한 도로망들은 그것의 뿌리를, 대륙 철도를 누비고 다녔던 전보 네트워크의 19세기 전략에 두고 있다. 이 글에서는 공동체가 기술을 사용하는 이러한 전략이 가진 함축들을 고찰한다. 미디어 이론으로부터, 이 글은 가상 정체성과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에 공동체 정보과학에 대한 참여는, 특히 시간과 공간의 개념 변화와 관련하여, 기술의 폭넓은 효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공동체 네트워크에 대한 중요한 함축은, 네트워크 설계를 위해 우선시되는 선택은, 매개되고 비매개된 커뮤니케이션 모두의 사용과 장소-기반의 무선 콘텐트로 특징 지워지는 무선 인터넷 섬(islands)의 무리들을 만들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거리의 단축은, 막대한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결과를 포함한 전략적 현실이 되었는데, 그것은 공간의 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Virilio 2007, 149)

(Marco Adria, Time, space and the wireless community network, 2008의 요약을 번역했음.)

리 험프리스,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와 사회적 실행: 닷지볼 사례 연구>, 2007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MSNS)은 휴대폰을 이용해 친구 그룹에 접근할 수 있고 교류할 수 있게 해준다. 닷지볼(Dodgeball)은 공공 장소들에 있는 친구들 간의 사교적인 연결과 조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MSNS이다. 이 글은, 1년에 걸친 정성적 현장연구에 기반하여, 닷지볼 사용의 사회적이고 행동적인 규범에 대해서 보고한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들과 닷지볼의 대조는 모바일 기술과 인터넷의 몇몇 커뮤니케이션적인 차이들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닷지볼 사용이, 정보 제공자들이 공공 장소와 사회적 관계들을 경험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때때로 닷지볼이 제3의 장소들을 만드는 것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제3의 장소들"의 역동적이고 이동하는 형태들이다. 게다가, 닷지볼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하는 것은 사회적 분산화에 이르게 할 수 있는데, 활동적인 닷지볼 회원들은 그것에 의해 집단적인 방법으로 도시를 경험하고 돌아다닌다.

(Lee Humphreys, Mobile Social Networks and Social Practice: A Case Study of Dodgeball, 2007의 요약을 번역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