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가이드를 볼 수 있는 쿠폰이 책 뒤에 이런 식으로 붙어있다. CD/DVD를 주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고 영리하다. 물론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으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Feeding the Content Machine: 3 Ways To Generate Original and Interesting Content’

‘Feeding the Content Machine: 3 Ways To Generate Original and Interesting Content’

킨들(Mac)로 보다가 화면 캡쳐해서 에버노트에 저장하니 깔끔하네.

정치라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연민과 정의의 직물을 짜는 것이라는 점을 잊어버릴 때, 우리 가운데 가장 취약한 이들이 맨 먼저 고통을 받는다. 어린이, 노인, 정신 질환자, 가난한 사람 그리고 노숙인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고통을 겪을 때 우리 민주주의의 성실성도 고통을 겪는다.

파커 J. 파머,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The 20 Best Social Media Books from 2012 to Read in 2013′

The 20 Best Social Media Books from 2012 to Read in 2013

<좋아요! 소셜미디어>를 쓴 데이브 커펜이 추천한 글인데, 스무 권을 다 읽어볼 수도 없는 일이고, 일단 아마존 전체 순위(책마다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분야별 순위는 제외)를 찾아봤다. 비교해보니 순위에서 크게 차이가 나서 3만위(!) 안에 드는 책만 걸러내니 모두 네 권이었다. 아래는 순위별 재정리.

  1. #5,148 – Infographics: The Power of Visual Storytelling by Jason Lankow, Josh Ritchie, and Ross Crooks
  2. #11,507 – The Impact Equation: Are You Making Things Happen or Just Making Noise? by Cbris Brogan and Julien Smith
  3. #19,131 – Measuring the Networked Nonprofit: Using Data to Change the World by Beth Kanter and Katie Delahaye Paine
  4. #25,165 – Optimize: How to Attract and Engage More Customers by Integrating SEO, Social Media, and Content Marketing by Lee Odden

아마존과 킨들의 결합이 좋은 건 저 책들을 다 살 필요 없이 킨들로 샘플을 전송하면 ‘Look Inside’로 보는 것보다 더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거다(하나 더 좋은 점이 있다면, 이걸로 충동구매를 일단 자제할 수 있다는 것. 여러 번 효과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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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마존에서 파는 책은 대부분 킨들 e북을 제공하고 있고, 킨들 전용 단말기도 없이도 자기가 쓰고 있는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이 돈 버는데 더 좋은 기능이겠지만) 샘플을 보다가 클릭 한 번만 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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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동안 꼭 봐야 할 소셜 미디어 관련 책 세 권’

‘휴일 동안 꼭 봐야 할 소셜 미디어 관련 책 세 권’

독서클럽 ‘읽은 책을 다시 읽는 모임’

강유원 선생님께서 독서클럽을 시작하신다.
읽은 책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싶지만 마땅한 모임도 없고, 모임이 있어도 그에 따르는 친교 과정이 부담스럽고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다. 뒷풀이 같은 것 절대 없다는 전언이다.
그 달의 책만 다 읽어가면 참석할 수 있고, 얘기만 들어도 되고, 그러니까 정말 책을 위한 모임인 것이다.
2008년 1월의 책은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이다.
많은 직장인 동료들의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