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략/기획 중심의 모임

hof님, 골룸님과 점심을 먹고 십전대보탕을 들으키던 중 국내에 개발 중심의 모임은 많은데 인터넷 서비스 전략/기획 중심의 모임은 없는 것 같다는, 그런 모임을 만들면 재미있지 않겠느냐는 얘기를 나눴다. 개발, 전략, 기획 등으로 나누는 기준은 직군이 아니라 관심분야, 마인드, 지향점, 흥미거리가 될 수 있겠다. 꼭 인터넷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상관 없는 것이다.

골룸님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모임을 예전부터 생각해 왔는데 아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며 한탄 했다. “그러면 같이 해볼까요?” 골룸님, 끄덕끄덕. 시간, 공간, 사람의 필수 요소만 해결해서 해볼까. 업계와 업체를 넘어서 열려있고 대중적인 모임으로 말이지.

관심들 있어 하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