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28
O
hof님은 ‘겸손과 부끄러움‘이란 글에서 겸손은 인터넷 관련 직무에 필수적인 ‘덕목’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 나는 기획, 디자인, 개발 등에 관한 능력은 ‘기능’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권장되는 미덕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입장이다. (회사에서도 인간적으로는 말종이지만 일을 잘해서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확실히 겸손이 가져다주는 많은 장점이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한 설명은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
전체 읽기 →
2007.5.14
O
지금까지 5번 정도는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여전히 재미있는 텍스트다. 10번쯤 더 읽으면 지겨워질까. 잘 모르겠다. 이 텍스트의 제목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아우라’를 떠올리겠지만 그 개념이 텍스트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기술이 예술 형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그 예술 형태가 대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를 다루는 일을 [...]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