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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filtered’ 태그가 붙은 글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누군가에게 "나는 너를 정말 인간으로서 좋아하고 존중하지만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들은 진짜 쓰레기 같아. 하지만 그것 때문에 네가 싫지는 않아."라고 말한다면 듣는 그 사람이 내 생각대로 받아들일까?

hochan 씀

2006.6.3 01:1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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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기의 유형에는 철저한 사전 계획에 의한 것, 우발적인 것, 처음에는 스스로도 사실인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결국 자기가 사기친 것 등이 있을 것 같다.

모두 조심하자.

hochan 씀

2006.5.2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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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ve Web Tagging Workshop

15회째라지만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 International World Wide Web Conference.

Collaborative Web Tagging Workshop은 '태그'에 관해서 논의하는 워크샵인 것 같다. (각 세션들의 자료를 이미 올려놨다는 것이 살짝 놀랍다. 사전준비가 철저한 컨퍼런스인가보다.) 태그 시스템의 효용성에 관해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현재의 상태에서 개선된 무엇이 나오리라는 기대감 때문에 관심을 아주 놓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발표가 20분 정도인데 발표문만 읽고 마는 것인지, 그 시간 동안에 무슨 내용을 전달하는 걸까. 그래도 국내 컨퍼런스보다 얻는 것은 많을 것 같다는 막연한 추측.

hochan 씀

2006.5.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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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

블로그를 안쓰니까 편하다.
'편하다'는 느낌.
이게 독약이다, 스쳐도 죽는.

hochan 씀

2006.5.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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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블로그를 찾습니다

요즘 가장 보고 싶은 블로그가 있다면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일관성 있는 정보를 주는 블로그이다. 하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미국과의 FTA가 체결된다면 이후 한국국민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어렴풋이 짐작은 가는데, 그 중요성에 비해 FTA에 대한 일반 언론들의 기사는 '웹2.0' 기사보다 찾기가 힘들다. 포털 뉴스를 보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더군다나 음모론과 같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한 사실보도는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hochan 씀

2006.4.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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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ThinK Network 그룹 시작

인터넷을 포함한, 네트워크에 대한 생각, 고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 인터넷 관련 회사이건 학교이건 어떤 곳이건 상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nettime과 같이 주위의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기록이 되어 나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지만, 그것 역시 같이 하는 분들의 생각에 달린 것이겠죠.

구글 그룹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입하려면 어쩔 수 없이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현상황에서는 최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http://groups.google.com/group/thinknet을 방문하셔서, 상단의 "이 그룹 가입"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hochan 씀

2006.3.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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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재정의

지금까지의 인터넷 검색 서비스가 자료, 지식을 찾아주는 도구였다면, 앞으로는 지혜 ― "사실의 현상적인 분석과 기술이라기 보다는 그 내면적 근거와 본질 및 전체적 의미연관을 통찰하여 보다 근원적으로 사태를 파악하고 판단하는 능력" ― 를 위한 도구로서의 검색을 지향해야 한다.

hochan 씀

2006.3.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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