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Mixer, 틈새, 지속가능성

이런 서비스를 뭐라고 정의해야하나.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구성원들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고 하면 될까. 
http://www.mindmixer.com/

2013년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대형 SNS에 대한 사람들의 반발과 자신이 제공한 가치에 대한 요구 때문에 이런 틈새 SNS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틈새가 지속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미국이나 영어권 서비스에서는 가능할 수 있겠다. 하지만 한국은 네이버에 대한 반발은 있으나 그냥 다들 계속 쓴다. 틈새가 있긴 하지만 지속가능성을 찾기는 힘들다.

2013년 한국에서 대형 포털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내가 한계점을 넘는다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까? 다른 판, 다른 네트워크 짜기가 필요한 시점이 오고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